실시간 황인수, 양해준에게 맞대결 제안…"로드FC에서 미들급으로 붙자" 암바 역전승, 데바나 슈타로 "한상권은 상상 이상으로 강했다" 김산에게 판정승한 윤태영 "컨디션은 너무 좋았는데, 실망스러운 경기였다" KO승 로드FC 라이트급 챔피언 박시원 "의심? 더 해봐! 의심은 나를 더 강하게 만들지! 더 증명하고 더 보여줄께!" 로드FC 헤비급 챔피언 등극 김태인 "정문홍 회장님 라이진 보내주세요, 약속하셨잖아요" 로드FC 068 대회 결과 '요코즈나' 출신 K-1 격투가 아케보노 11일 세상 떠나 '옐로라바' 김규성, 로드 투 UFC 출전 가능성 크다 링챔피언십 04 대회 결과 [인터뷰] 원챔피언십 최초 한국 입식선수 노리는 신동현 "내 경기가 한국 입식격투기 발전의 발판 될 것" 핫뉴스 '옐로라바' 김규성, 로드 투 UFC 출전 가능성 크다 [인터뷰] 원챔피언십 최초 한국 입식선수 노리는 신동현 "내 경기가 한국 입식격투기 발전의 발판 될 것" '요코즈나' 출신 K-1 격투가 아케보노 11일 세상 떠나 암바 역전승, 데바나 슈타로 "한상권은 상상 이상으로 강했다" 로드FC 헤비급 챔피언 등극 김태인 "정문홍 회장님 라이진 보내주세요, 약속하셨잖아요" KO승 로드FC 라이트급 챔피언 박시원 "의심? 더 해봐! 의심은 나를 더 강하게 만들지! 더 증명하고 더 보여줄께!" 김산에게 판정승한 윤태영 "컨디션은 너무 좋았는데, 실망스러운 경기였다" 로드FC 068 대회 결과 링챔피언십 04 대회 결과 황인수, 양해준에게 맞대결 제안…"로드FC에서 미들급으로 붙자"
기사 (11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폭군' 조제 알도를 동경해 MMA 선수 된 정준희 "이번 BIFC 통해 밴텀급 최강 될 것" '폭군' 조제 알도를 동경해 MMA 선수 된 정준희 "이번 BIFC 통해 밴텀급 최강 될 것"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부산을 '국제 MMA의 메카'로 만들기 위한 대회인 '부산 인터내셔널 파이팅 챔피언십(이하 BIFC)'이 10월 27일 금요일 오후 6시 부산역 광장 유라시아 플랫폼에서 열린다. 정한국, 이민혁을 비롯해 경남권과 전국을 아우르는 한국 선수 7인이 해외 선수들과 실력을 겨루는 대회다. 이날 대회에는 태권도 선수 출신으로 경남 거제에서 종합격투기를 수련하고 있는 정준희(21, 왕호MMA)도 무대에 오른다.20대 초반의 정준희는 프로 전적 2승 1패의 신예다. 2020년 11월 첫 프로무대에 오르기 전, 고등학 국내 | 정성욱 기자 | 2023-10-25 02:10 '스턴건' 김동현 "2월 UFC 한국 대회 출전하려 했다" '스턴건' 김동현 "2월 UFC 한국 대회 출전하려 했다" [랭크파이브=마포구 서교동, 정성욱 기자] 예능 다방면에서 활동중인 김동현(41)이 '사랑이 아빠' 추성훈과 더불어 본업인 격투기 지도자로서 AFC 무대에 선다. 8일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에서 열린 'AFC 29 출정식'에 참가한 김동현은 12월 베트남에서 열리는 AFC 29에 코칭스탭으로 선수들과 함께 한다.김동현은 한국 격투계의 전설이다. 한국인 최초 UFC에 진출했고 랭킹에도 들었던 입지전적인 파이터다. 2017년 6월 경기를 마지막으로 격투기 선수로서는 잠정 은퇴를 한 상태다. 현재 다양한 예능에 출연하며 격투가라고 알아볼 국내 | 정성욱 기자 | 2023-10-11 04:59 [영상] 막노동, 30~40만원 생활은 그만...문기범 "바뀐 환경에서 새로운 도전할 것" [영상] 막노동, 30~40만원 생활은 그만...문기범 "바뀐 환경에서 새로운 도전할 것" [랭크파이브=부산 민락동, 정성욱 기자] 조용했던 '직쏘' 문기범(33, 팀매드)이 새로운 도약을 위해 날개를 편다. 2021년 연패 이후 은퇴를 고민했던 그였지만 새로운 활로가 생기면서 다시금 격투기 선수로서 복귀를 시작하려 한다. 과거 막일을 전전하며 한 달에 30~40만원으로 생활하고 운동했던 문기범은 PT 수업을 시작하면서 새로운 도전을 꿈 꾸게 된 것. 랭크파이브가 그를 만나 근황과 앞으로의 계획을 들어봤다.이하 인터뷰 전문- 어떻게 지내셨는지?반갑습니다. '직쏘' 문기범입니다. 저는 체육관에서 일을 하고 있는데요, 운동에 영상 | 정성욱 기자 | 2023-08-08 08:07 추신수, 전 UFC 파이터 마동현에 온정의 손길 - 랭크파이브 격투 리포트 추신수, 전 UFC 파이터 마동현에 온정의 손길 - 랭크파이브 격투 리포트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랭크파이브 정성욱 기자가 정리하는 격투기 소식입니다. 국내외 격투기 소식을 간단하고 보기 쉽게 정리해서 보내드리겠습니다.전 UFC 파이터 마동현에게 SSG 랜더스의 추신수가 온정의 손길을 내밀었다. 추신수는 하반신 마비로 고통받는 마동현과 식사자리 후 5년간의 재활치료비 전액을 후원해주기로 했다. 마동현에 따르면 추신수는 소외계층을 위해 20억이 넘는 금액을 남몰래 기부해왔다고 한다. 마동현은 "운동선수이자 가장의 인생에 관한 대화를 나누며 격투기 뿐 아니라 어느 종목이든 정상의 자리에 있는 선수들은 늘 국내 | 정성욱 기자 | 2023-05-22 17:28 UFC 김지연 "'인간 승리가 이런 거구나'라는 걸 보여드릴 수 있게 최선을 다할 것" UFC 김지연 "'인간 승리가 이런 거구나'라는 걸 보여드릴 수 있게 최선을 다할 것"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한국 선수들이 다수 출전하는 UFC 파이트 나이트 - 루이스 vs 스피박이 2월 5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UFC APEX에서 열린다. 이날 대회에 UFC에서 유일한 여성 파이터 '불주먹' 김지연(33, 신디케이트MMA)이 연패를 끊기 위해 출전한다. 현재 김지연은 4연패를 기록하고 있어 어려운 상태다. 인터뷰에서 몸도 마음도 좋지 않은 상태라고 말하는 김지연이었지만 마음을 다잡고 UFC 옥타곤에 오른다고 이야기했다. 김지연은 "'인간 승리가 이런 거구나'라는 걸 보여드릴 수 있게 최선을 다할 것"이 UFC | 정성욱 기자 | 2023-01-27 07:19 2월 4일 예정 UFC 서울 대회 취소…라스베이거스 대회로 대체 2월 4일 예정 UFC 서울 대회 취소…라스베이거스 대회로 대체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2월 4일 개최할 예정으로 알려진 'UFC 서울' 대회가 사실상 무산됐다. UFC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월 5일(한국시간) 대회를 발표했다. 미국 라스베이거스 UFC APEX에서 'UFC 파이트 나이트 루이스 vs 스피박'이다.UFC 서울에 대한 소문은 올해 하반기부터 붉어지기 시작했다. 11월에 기가 치카제가 정찬성을 상대한다는 소문이 나왔고 한국 선수들의 대진이 속속들이 공개되기 시작했다.순조로울 듯 보였던 UFC 서울 대회였지만 대회 두 달여를 앞두고도 제대로 된 발표가 되지 않았다. 2019년 UFC | 정성욱 기자 | 2022-12-16 11:18 [영상] 원챔피언십 전 라이트급 챔피언 옥래윤 "크리스천 리, 잘 하고 있어라. 응원한다. 곧 갈께" [영상] 원챔피언십 전 라이트급 챔피언 옥래윤 "크리스천 리, 잘 하고 있어라. 응원한다. 곧 갈께" [랭크파이브=부산, 정성욱 기자] 옥래윤(31, 팀매드)은 원챔피언십 한국인 최초 라이트급 챔피언이었다. 코로나19 팬더믹 상황에 원챔피언십에 영입된 후 급오퍼를 받아 모두 승리를 챙기며 승승장구했다. 수많은 거물을 물리쳤으며 그 안에는 전 벨라토르, UFC 라이트급 챔피언 에디 알바레즈도 포함된다. 연승 끝에 챔피언 크리스천 리까지 물리치며 타이틀을 허리에 감은 옥래윤의 길은 창창했다. 최초라는 수식어와 동시 큰 파이트머니를 받는 거물이 됐다. 하지만 2차전에선 옥래윤 답지 않은 플레이를 보이며 패배해 주위에 궁금증을 자아냈다. 영상 | 정성욱 기자 | 2022-11-25 13:10 최두호, 2월 UFC 서울 대회서 복귀…상대는 카일 넬슨 최두호, 2월 UFC 서울 대회서 복귀…상대는 카일 넬슨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코리안 슈퍼보이’ 최두호(31, 부산 팀매드/㈜성안세이브)의 복귀전이 확정됐다.9일 해외 스포츠 매체 '올스타'는 “페더급 파이터 최두호가 내년 2월 4일 서울에서 열리는 UFC 대회에 출전한다. 상대는 ‘몬스터’ 카일 넬슨(31, 캐나다)이다”라고 보도했다.넬슨의 총 전적은 13승 5패로, UFC에선 1승 4패(패패승패패) 성적을 기록해 위기에 몰려 있다. 신장 180cm로 페더급과 라이트급을 오가며 활동했고, 2016년 팀 동료 마동현을 이긴 폴로 레예스를 2019년 TKO로 잡은 바 있다.3연패에 UFC | 유병학 기자 | 2022-11-09 11:08 UFC, 내년 2월 서울 대회 목표…정찬성 메인이벤트 출격하나 UFC, 내년 2월 서울 대회 목표…정찬성 메인이벤트 출격하나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가 내년 2월 5일 한국 대회 개최를 목표로 하고 있다.복수의 미국격투매체는 SNS를 통해 “UFC가 2023년 2월 5일 한국 복귀를 목표로 하고 있다. 서울 올림픽 체조 경기장에서 개최될 것이며, ‘코리안 좀비’ 정찬성(35, 코리안좀비MMA)이 메인이벤트를 장식할 가능성이 크다”고 알렸다.UFC는 아직 공식 발표를 하지 않은 상황이지만, 관계자들은 서울 대회가 확정 단계라고 귀띔했다. 이날 대회에서 국내 유일무이 라이트헤비급 파이터 정다운이 데빈 클락과 맞붙을 것이라는 보도도 나왔다.지금껏 UF UFC | 유병학 기자 | 2022-10-14 11:50 정찬성 레슬링 코치 '캡틴' 알바라신 "하승진 신장이 다가 아니야, 싸우자" 정찬성 레슬링 코치 '캡틴' 알바라신 "하승진 신장이 다가 아니야, 싸우자"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캡틴' 에릭 알바라신(38)이 다시금 하승진(37)을 도발했다. 1일 한 SNS에 올라온 영상에서 한국어로 "안녕하세요"라고 인사를 시작한 알바라신은 UFC 파이터 파울로 코스타(31)와 함께 "내 말 들어봐. 만약 신장이 가장 중요했다면 정글의 왕은 사자가 아니라 기린이겠지"라며 "하승진, 겁쟁이, 싸우자, 가자"라는 메시지를 남겼다.이번 메시지는 두 번째다. 일주일 전에도 알바라신은 "싸우고 싶다. 하승진"이라는 짧은 영상 메시지를 남기기도 했다.알바라신과 하승진은 공통점은 '코리안좀비' 정찬성과 연 UFC | 정성욱 기자 | 2022-09-02 09:24 [UFC] '극강 주짓떼로' 야히야, 목 부상으로 가브란트戰 무산 [UFC] '극강 주짓떼로' 야히야, 목 부상으로 가브란트戰 무산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극강의 그래플링을 자랑하는 UFC 밴텀급 파이터 하니 야히야(37, 브라질)가 목 부상을 입었다.당초 야히야는 7월 10일(이하 한국 시간) ‘UFC on ESPN 39’에서 前 UFC 밴텀급 챔피언 코디 가브란트(30, 미국)를 상대할 예정이었다. 야히야는 최소 4주간 훈련에 참여할 수 없는 상황으로, 복귀일정은 알 수 없는 상황이다.최근 5년 동안 한 번 밖에 패하지 않은 야히야는 지난해 레이 로드리게즈, ‘미스터 퍼펙트’ 강경호(34, 부산 팀매드/㈜성안세이브)에게 2연승을 따낸 바 있다.가브란트는 UFC | 유병학 기자 | 2022-06-14 09:55 강경호, '안와골절 투혼'으로 승리 "상대가 보이지 않았다" 강경호, '안와골절 투혼'으로 승리 "상대가 보이지 않았다" [랭크파이브=싱가포르, 정성욱 기자] 12일 싱가포르 인도어 스타디움에서 UFC 275 대회에서 승리를 거둔 '미스터 퍼펙트' 강경호(34, 부산 팀매드/㈜성안세이브)가 경기를 마친 이후 백스테이지 인터뷰에 오지 않았다. 얼굴이 깨끗해 멀쩡해 보이는 그였지만 경기가 끝나자마자 응급실을 가야 했다.팀매드의 양성훈 감독은 "(강)경호는 지금 병원에 있다. 경기후 진단 결과 안와골절 진단을 받아 바로 응급실에 갔다. 백스테이지에 가지 못해 죄송하다"라는 말을 전했다. 강경호는 1라운드에 상대 다나아 바트거러(32, 몽골)에게 어퍼컷을 맞 UFC | 정성욱 기자 | 2022-06-12 10:15 [UFC 275] 강경호, 몽골 파이터에 3R 판정승 ‘양 감독 목말 태우다’ [UFC 275] 강경호, 몽골 파이터에 3R 판정승 ‘양 감독 목말 태우다’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밴텀급 파이터 ‘미스터 퍼펙트’ 강경호(34, 부산 팀매드/㈜성안세이브)가 복귀전에서 값진 승리를 거뒀다.12일 싱가포르 인도어 스타디움에서 열린 ‘UFC 275’에서 강경호는 다나아 바트거러(32, 몽골)를 상대로 3라운드 종료 3대 0(29-28, 29-28, 29-28) 판정승을 따냈다.강경호는 자신의 킥 거리를 잡고 카프킥으로 경기를 풀어나갔다. 테이크다운 속임수 동작까지 보이며 바트거러를 복잡하게 만들었다. 잽과 킥으로 상대에게 파고 들어오는 펀치 타이밍을 주지 않았다. 인-아웃 스텝을 활 UFC | 유병학 기자 | 2022-06-12 09:39 [UFC 275] 최승우‧강경호, 계체 통과…두 체급 챔프전도 준비완료 [UFC 275] 최승우‧강경호, 계체 통과…두 체급 챔프전도 준비완료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UFC 페더급 파이터 ‘스팅’ 최승우(29, 프리)와 밴텀급 파이터 ‘미스터 퍼펙트’ 강경호(34, 부산 팀매드/㈜성안세이브)가 좋은 컨디션으로 계체를 순조롭게 통과했다.10일(이하 한국시간) 싱가포르 인도어 스타디움에서 진행된 ‘UFC 275’ 공개 계체량 행사에서 최승우는 146파운드(66.22kg)로, 강경호는 136파운드(61.68kg)로 한계체중을 꽉 맞췄다.최승우의 상대 조시 쿨리바오(28, 호주) 역시 146파운드(66.22kg)로 통과했고, 강경호의 상대 다나아 바트거러(32, 몽골)는 13 UFC | 유병학 기자 | 2022-06-10 22:34 ‘코리안 파이터’ 강경호-최승우, 6월 UFC 싱가포르 동반 출전 ‘코리안 파이터’ 강경호-최승우, 6월 UFC 싱가포르 동반 출전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국내 UFC 밴텀급 파이터 '미스터 퍼펙트' 강경호(34, 부산 팀매드)와 페더급 파이터 '스팅' 최승우(29, 프리)가 6월 싱가포르 대회에 나란히 출전한다.29일(이하 한국 시간) UFC는 “6월 12일 싱가포르 인도어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UFC 275’에서 강경호는 대체자 다나아 바트러거(32, 몽골)와 밴텀급매치를 벌인다. 최승우는 조시 쿨리바오(27, 호주)와 페더급 경기를 펼친다"고 공식 발표했다.당초 강경호는 사이몬 올리베이라(31, 브라질)와 맞붙을 예정이었으나, 올리베이라의 부상으로 바트 UFC | 유병학 기자 | 2022-04-29 11:09 '한국인 최초' 최두호의 스완슨戰, UFC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다 '한국인 최초' 최두호의 스완슨戰, UFC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다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명승부 제조기로 불리는 ‘코리안 슈퍼보이’ 최두호(30, 부산 팀매드)와 컵 스완슨(38, 미국)이 펼친 페더급매치가 UFC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다.UFC는 10일 ‘UFC 273’ 메인카드 1경기 종료 후, 2016년 12월 ‘UFC 206’에서 진행된 최두호와 스완슨의 페더급 경기가 명예의 전당에 올랐음을 공식 발표했다.당시 최두호는 3라운드 종료 만장일치 판정패했지만, 대회의 ‘파이트 오브 더 나이트’ 보너스를 수상했고 '2016년 최고의 명승부'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이후 최두호는 제레미 스티븐 UFC | 유병학 기자 | 2022-04-10 12:01 ‘강경호 출전’ UFC 275, 6월 싱가포르서 열려…두 체급 타이틀전 ‘강경호 출전’ UFC 275, 6월 싱가포르서 열려…두 체급 타이틀전 [랭크파이브=유병학 기자] 세계 메이저 종합격투기 단체 UFC가 6월 PPV 이벤트를 발표했다. 이날 대회에선 두 체급 타이틀전이 열리며 국내 파이터 ‘미스터 퍼펙트’ 강경호(34, 부산 팀매드)가 출전한다.29일 UFC는 “6월 11일 싱가포르 인도어 스타디움에서 ‘UFC 275’가 개최된다”고 공식 발표했다.주최측은 이벤트 개최 발표와 동시에 여러 대진을 공개했다. 챔피언 글로버 테세이라(42, 브라질)와 2위 이리 프로하즈카(29, 체코)의 라이트헤비급 타이틀전, 챔피언 발렌티나 셰브첸코(34, 키르기스스탄)와 4위 탈리아 산 UFC | 유병학 기자 | 2022-03-30 09:12 [R5포토] 'UFC 부산'에 출전한 시릴 가네의 활약상 [R5포토] 'UFC 부산'에 출전한 시릴 가네의 활약상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UFC 헤비급 타이틀을 놓고 프란시스 은가누(35, 카메룬/프랑스)와 대결하는 시릴 가네(31, 프랑스)는 한국을 방문한 적이 있다. 2019년 12월 19일 부산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에서 태너 보저(29, 캐나다)와 대결해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을 거둔바 있다. 컴뱃스포츠 | 정성욱 기자 | 2022-01-22 17:43 '미스터 퍼펙트' 강경호, 2년만의 복귀전에서 판정패 '미스터 퍼펙트' 강경호, 2년만의 복귀전에서 판정패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미스터 퍼펙트' 강경호(34, 부산 팀매드)가 2년 여 만에 복귀전에서 패배했다.21일(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UFC APEX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 비에이라 vs 테이트에서 하니 야히야(37, 브라질)에게 3라운드 종료 심판 전원일치 판정패했다.경기 초반 강경호는 타격 전략을 들고 나왔다. 시작부터 전진하며 적극적으로 잽을 던졌고 라운드 중반에는 원투 스트레이트로 야히야를 다운시켰다. 야히야가 셀프 가드에 들어가며 강경호를 유도했지만 말려들지 않았다.1라운드에 우세를 보이던 강경호였지만 UFC | 정성욱 기자 | 2021-11-21 11:18 [R5포토] UFC을 향한 김동현c, "광속 하이킥" [R5포토] UFC을 향한 김동현c, "광속 하이킥" [랭크파이브=부산, 박종혁 사진기자] 2일 부산 팀매드 경성대 오피셜짐에서 'GFC 06' 대회가 개최됐다. 이날 1경기에 출전한 김동현c(팀매드)의 하이킥이 김종필(쎈짐) 안면에 적중했다. 컴뱃스포츠 | 박종혁 사진기자 | 2021-10-05 08:50 처음처음123456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