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아키우노 종합건설 박준혁 회장, ROAD FC 068 대회장 맡아 딥 주얼스 44 대회 결과 라이진 랜드마크 9 in 고베 대회 결과 라이진 데뷔전 패배 심유리 "3년의 공백을 채우기 쉽지 않았다" [포토] 상대 레나와 마주한 피지컬100의 심유리 [포토] '피지컬100' 심유리, 라이진 계체량 당당히 통과 피지컬 100 시즌2 출연 심유리, 일본 라이진 출전 "여성 격투기의 관심을 이끌어낼 것" 링챔피언십 전 대진 확정, 챌린지 리그 02 대진 발표.. IB스포츠 생중계 MAXFC 베트남에서 MAXFC 26 개최 ‘피지컬100’ 김민호, PWS에서 복귀전...시호 상대로 극동 챔피언십 핫뉴스 [포토] 계체량에 참석한 배우 금광산, '오늘은 복싱 파이터' [포토] 여유 넘치는 '의사 복서' 서려경 라이진 데뷔전 패배 심유리 "3년의 공백을 채우기 쉽지 않았다" [포토] 상대와 함께 포즈 취한 금광산 [포토] 양윤모의 반격 '같은 데뷔전 아닌가' RTU 일직선 코리안좀비짐 최승국 "XX 때문에 운동 그만 두려 했다" ‘피지컬100’ 김민호, PWS에서 복귀전...시호 상대로 극동 챔피언십 [포토] 상대 레나와 마주한 피지컬100의 심유리 [포토] 매섭게 몰아치는 금광산 피지컬 100 시즌2 출연 심유리, 일본 라이진 출전 "여성 격투기의 관심을 이끌어낼 것"
기사 (1,957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아키우노 종합건설 박준혁 회장, ROAD FC 068 대회장 맡아 아키우노 종합건설 박준혁 회장, ROAD FC 068 대회장 맡아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아키우노 종합건설의 박준혁 회장(35)이 2024년 로드FC 첫 대회의 대회장을 맡게 됐다.로드FC는 오는 4월 13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굽네 ROAD FC 068을 개최한다. 메인 이벤트로 ‘라이트 헤비급 챔피언’ 김태인(30, 로드FC 김태인짐)이 ‘코리안 킬러’ 세키노 타이세이(23, FREE)와 헤비급 타이틀전을 치른다.코메인 이벤트로는 ‘라이트급 최연소 챔피언’ 박시원(22, 다이아MMA)이 1년 4개월 만의 복귀전으로 ‘일본 그라찬 챔피언’ 하야시 ‘라이스’ 요타(31, Paraestra Hi 국내 | 정성욱 기자 | 2024-03-26 15:23 피지컬 100 시즌2 출연 심유리, 일본 라이진 출전 "여성 격투기의 관심을 이끌어낼 것" 피지컬 100 시즌2 출연 심유리, 일본 라이진 출전 "여성 격투기의 관심을 이끌어낼 것" [랭크파이브=대전, 정성욱 기자] 2021년 9월 심유리(29, 팀지니어스)는 프로 데뷔후 4년만에 로드FC 여성 아톰급 챔피언이 됐다. MMA를 시작해 2015년 처음 아마추어 케이지에 올라간 이후 6년만에 이룬 성과다. 큰 성과를 이룬 심유리였지만 그가 꿈꿨던 미래와는 달랐다. 부상을 치료해야 하는 상황, 나아지지 않은 경제적 환경이 그에게 챔피언 벨트를 반납하고 글러브를 벗게 만들었다.반가운 소식이 들렸다. 심유리가 복귀해 격투기 무대에 오른다. 국내 격투기 선수들도 선망하는 무대인 일본 MMA 단체 라이진에 진출한 것. 상대 해외 | 정성욱 기자 | 2024-03-21 16:43 MAXFC 베트남에서 MAXFC 26 개최 MAXFC 베트남에서 MAXFC 26 개최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MAXFC(대표 이용복)가 베트남으로 진출한다.4월 13일(토) 베트남 붕따우 더그랜드호트램(The Grand Ho Tram) 에서 ‘MAXFC 26 IN 베트남’을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한국, 중국, 일본, 대만, 베트남, 호주의 총 6개국의 정상급 선수들이 총출동 한다.MAXFC는 2015년 8월 첫 대회를 시작으로 9년간 메인 대회인 맥스리그 25회, 소규모 프로 대회인 컨텐더리그 21회, 준프로리그인 퍼스트리그 30회 및 여러 대회사와의 콜라보 이벤트 등 많은 대회를 유치하며 대한민국 입식격투기 입식격투기 | 정성욱 기자 | 2024-03-21 14:42 RTU 일직선 코리안좀비짐 최승국 "XX 때문에 운동 그만 두려 했다" RTU 일직선 코리안좀비짐 최승국 "XX 때문에 운동 그만 두려 했다" [랭크파이브=익산, 정성욱 기자] '코리안좀비' 정찬성의 제자 최승국(27, 코리안좀비MMA)은 커리어상 첫 챔피언 벨트를 허리에 둘렀다. 9일 익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더블지FC 16'에서 하라 코테츠(일본)를 상대로 판정승을 거뒀다.승리를 거둔 최승국은 크게 기뻐하지 않았다. 그는 항상 하는 말인 "기분은 좋은데 만족하지 않고 있다"는 말로 백스테이지 인터뷰의 문을 열었다.챔피언이 된 것은 기쁜 일이었다. 최승국이 운동을 시작하면서 생각했던 목표중 하나를 이뤘기 때문이다. 그는 "챔피언이 되어서 기분은 좋다. 이 운동 시작했을 MMA | 정성욱 기자 | 2024-03-13 02:38 김준화 2개 체급 탈환, 정성직 2차 방어 성공...MAXFC 25 김준화 2개 체급 탈환, 정성직 2차 방어 성공...MAXFC 25 [랭크파이브=익산, 정성욱 기자] 김준화(33, 안양삼산)가 다시 2체급 탈환에 성공했다. 슈퍼 미들급 챔피언 정성직(33, 서울PT365)은 타이틀 2차방어에 성공했다.9일 익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린, ‘MAXFC 25 IN 익산’에서 열린 2개 타이틀전은 '선배'들의 승리로 막을 내렸다. 1경기로 진행된 김준화와 장준현(21, 청북투혼정심관)의 대결은 김준화의 KO승으로 막을 내렸다.1라운드부터 시작된 김준화의 펀치 압박이 경기 분위기를 이끌어갔다. 케이지라는 특수한 무대와 김준화의 전방위 압박이 먹히면서 장준현에게 다운을 빼앗았다 입식격투기 | 정성욱 기자 | 2024-03-12 17:16 [국내단체챔피언] MAXFC 김준화 2체급 챔피언, 정성직 2차방어 성공, 더블지FC 플라이급 챔피언 최승국, 페더급 챔피언 서동현 [국내단체챔피언] MAXFC 김준화 2체급 챔피언, 정성직 2차방어 성공, 더블지FC 플라이급 챔피언 최승국, 페더급 챔피언 서동현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2024년 국내 단체 챔피언들이 탄생했다. 3월 9일 열린 MAXFC 25, 더블지FC 16에서 3명의 새로운 챔피언과 2차 방어에 성공한 챔피언이 등장했다. MAXFC 웰터급 챔피언에 김준화가 올랐고 슈퍼헤비급 챔피언 정성직은 타이틀을 지켰다. 더블지FC 페더급 잠정 챔피언에는 서동현이, 그리고 플라이급에는 최승국이 새로운 챔피언이 됐다. 국내 격투기 단체 챔피언** 국내 단체 가운데 5회 이상 대회를 치른 프로 격투기 단체의 챔피언을 정리했습니다.(2023년 11월 1일 갱신)구글 시트 정리는 여기로 국내 단체 챔피언 | 정성욱 기자 | 2024-03-12 16:40 전 더블지FC 챔피언 박보현, 링챔피언십 04로 국내 복귀전 전 더블지FC 챔피언 박보현, 링챔피언십 04로 국내 복귀전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전 더블지FC 여성 아톰급 챔피언 박보현(24, 링MMA)이 국내 무대에 복귀한다.4월 6일 양재동 더케이호텔 서울에서 열리는 링 챔피언십 04에 출전해 아이라 코가(22, 일본)와 여성 아톰급 슈퍼 파이트를 치른다. 박보현은 4승 2패를 기록하고 있는 국내 여성 아톰급 강자다. 2018년 네오파이트를 통해 프로 무대에 데뷔했다. 일본에서 열린 원챔피언십 진출 리얼 격투 버라이어티 '격투대리전쟁'에도 출전해 히라타 이츠키와 대결하기도 했다.이후 승패를 거두면서 경험을 쌓다가 2021년 6월 더블지FC 07 국내 | 정성욱 기자 | 2024-03-12 15:52 [포토] '공석' 70kg 챔피언 벨트는 누구의 허리에? 김준화 vs 장준현 [포토] '공석' 70kg 챔피언 벨트는 누구의 허리에? 김준화 vs 장준현 [랭크파이브=익산시, 정성욱 기자] 8일 전북 익산시 영등동 궁웨딩홀에서 MAXFC 25의 계체량 행사가 진행됐다. 공석인 MAXFC 70kg 타이틀을 놓고 대결하는 장준현(21, 청북투혼정심관)과 현 미들급 챔피언 김준화(33, 안양삼산)가 계체량을 통과했다.MAXFC 25 IN 익산, 더블지FC 16 계체량 결과- 2024.3.8 전라북도 익산시 영등동 궁웨딩홀더블지FC 16[플라이급 타이틀전] 최승국(56.6kg) vs 하라 코테츠(56.6kg)[페더급 잠정 타이틀전] 이도겸(65.6kg) vs 서동현(65.7kg)[여성 밴텀 컴뱃스포츠 | 정성욱 기자 | 2024-03-08 18:39 전북 익산에서 열리는 MAXFC 2024년 첫 이벤트 'MAXFC 25' 전북 익산에서 열리는 MAXFC 2024년 첫 이벤트 'MAXFC 25'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입식격투기 단체 MAXFC(대표 이용복)가 올해 첫 넘버링 대회를 개최한다. 3월 9일(토) 익산실내체육관에서 ‘MAXFC 25 in 익산’ 대회를 연다. 총 4개 경기를 치르며 종합격투기 대회사 더블지FC와 합동이벤트를 개최한다.메인이벤트는 중량급인 슈퍼미들급 통합 타이틀전이다. MAXFC 24에서 잠정챔피언에 오른 장범석(28, 대구팀한클럽)과 현 챔피언인 정성직(33, 서울PT365)이 통합 타이틀전을 벌인다. 정성직은 2022년 이후 경기를 치르지 못했다. 타이틀 방어전을 치르기 위해 노력했지만 코 입식격투기 | 정성욱 기자 | 2024-03-07 06:20 여성 킥복서 이지원, 일본 스즈키 마리야와 7월 아시아 타이틀전 놓고 격돌 여성 킥복서 이지원, 일본 스즈키 마리야와 7월 아시아 타이틀전 놓고 격돌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여성 입식격투가 이지원(26, 비무짐)이 1년만에 KTK 무대에 오른다. 7월 14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KTK 16에서 스즈키 마리야(30, 일본)와 여성 58kg 아시아 챔피언십을 치른다.이지원은 일찌감치 중학생 시절부터 입식격투기 선수로 이름을 알린 파이터다. 중학생 시절 무에타이 선수로 시작해 챔피언에 오르는 등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2011년에는 일본 입식격투기 단체 J걸스 챔피언에 올라 최연소 챔피언으로 기록되기도 했다.고등학생 시절에도 '여고생 킥복서'로 이름을 알렸다. 일본의 슛복싱, 입식격투기 | 정성욱 기자 | 2024-03-06 01:55 '액션배우' 금광산 프로 복서 데뷔 '액션배우' 금광산 프로 복서 데뷔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액션배우 금광산(48)이 프로 복서로 데뷔전을 치른다. 3월 16일 토요일 오후 5시에 홍제동 스위스 그랜드 호텔에서 열리는 'WIBA미니멈급 세계타이틀매치'의 오프닝 경기에 출전한다. 이날 대회 메인이벤트는 '소아과 의사' 프로복서 서려경의 세계 타이틀전이다. 금광산의 상대는 양윤모(파주)로 역시 이번 경기가 헤비급 프로복싱 데뷔전이다.금광산은 2021년 7월에 열린 로드FC 058을 통해 처음 격투기 무대에 올랐다. '야쿠자' 김재훈에게 패한 후 복싱으로 전향해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생활체육 복싱 무 기타 격투기 | 정성욱 기자 | 2024-02-29 10:18 건설 노동자, 민간 경비원에서 100만불 상금, 은가누 상대가 된 파이터 헤난 페레이라 건설 노동자, 민간 경비원에서 100만불 상금, 은가누 상대가 된 파이터 헤난 페레이라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프란시스 은가누(37, 카메룬)의 상대가 결정됐다. 25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린 'PFL vs 벨라토르' 메인 이벤트에서 헤난 페레이라(34, 브라질)가 라이언 베이더(40, 미국)를 21초만에 펀치로 KO시키며 은가누의 상대가 됐다.경기는 매우 빠르게 끝다. 서로 첫 펀치를 섞는 과정에서 페레이라의 오른손 펀치가 적중했다. 쓰러진 베이더에게 파운딩이 이어졌고 심판이 경기를 멈췄다.이날 페레이라의 승리는 여러모로 값진 결과였다. 은가누의 상대가 되었다는 것도 중요했지만, PFL과 벨라토르 대항전 해외 | 정성욱 기자 | 2024-02-26 18:55 '캡틴 코리아' 정한국, 일본 글래디에이터에서 복귀전 "믿고 보는 정한국 부활할 것" '캡틴 코리아' 정한국, 일본 글래디에이터에서 복귀전 "믿고 보는 정한국 부활할 것"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캡틴 코리아' 정한국(31, 팀매드 울산)이 5개월만에 복귀전을 갖는다. 3월 3일 일본 오사카 176box에서 열리는 글래디에이터 025에서 다나카 유(28, 일본)를 상대로 라이트급 경기를 펼친다.정한국은 제우스FC 라이트급 챔피언, 젠틀맨플라워FC 초대 라이트급 챔피언등 2개 단체 챔피언을 지내고 있다. '믿고 보는 정한국'이라는 또 다른 별명처럼 화끈한 타격과 더불어 광속 힐훅 서브미션 공격으로 탭아웃을 받아 내는 등의 활약으로 격투기 팬들의 성원을 받아왔다.상대 다나카 유는 슈토에서 주로 활동해 해외 | 정성욱 기자 | 2024-02-22 17:08 UFC 300서 타이틀 방어전 알렉스 페레이라 "1차 방어전 성공하면 다음엔 바로 UFC 301서 2차 방어전" UFC 300서 타이틀 방어전 알렉스 페레이라 "1차 방어전 성공하면 다음엔 바로 UFC 301서 2차 방어전"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UFC 라이트 헤비급 챔피언 알렉스 페레이라(36, 브라질)는 4월 13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UFC 300의 메인 이벤트를 장식한다. 원래 5월 4일 브라질에서 열릴 예정인 UFC 301에서 자마할 힐(32, 미국)과 1차 방어전을 치르려 했으나 그 경기를 UFC 300으로 옮겨서 진행한다. 경기 일정이 바뀌었지만 여전히 페레이라는 5월 브라질 대회에 출전하고자 한다. 페레이라가 브라질 대회에 출전하고자 하는 이유는 자신이 브라질 출신 파이터라는 것 뿐만이 아니다. 론다 로우지가 갖고 있는 최단 UFC | 정성욱 기자 | 2024-02-20 09:17 UFC 페더급 챔피언 볼카노프스키 "패배? 마음껏 의심해라. 난 의심할 때가 최고" UFC 페더급 챔피언 볼카노프스키 "패배? 마음껏 의심해라. 난 의심할 때가 최고"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UFC 페더급 챔피언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35, 호주)의 마음은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평정을 유지하고 있다.28일 열리는 UFC 298에서 14연승 무패의 신예 일리아 토푸리아가(27, 조지아/스페인)에 의해 페더급 무패가 무너질 것이라는 소리에도 여유로움을 지키고 있다. 볼카노프스키는 "사람들이 나를 의심할 때가 오히려 최고”라며 "이 모든 서사가 마음에 든다"라며 여유로운 말투로 말했다. 토푸리아는 레슬링과 복싱에서 특징을 보이는 선수다. 7살 때부터 조지아에서 그레코로만 레슬링을 배웠고, 주짓수 검은 UFC | 정성욱 기자 | 2024-02-18 01:30 '파이트클럽', '블랙컴뱃' 출신 이청수 3월 9일 더블지FC 16 출전 '파이트클럽', '블랙컴뱃' 출신 이청수 3월 9일 더블지FC 16 출전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파이트클럽', '블랙컴뱃' 출신 '노잼' 이청수(22, 야차클럽짐)가 더블지FC에 출전한다. 3월 9일 전북 익산 익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더블지FC 16에서 박어진(24,팀영)과 맞붙는다.이청수는 2전 1승 1패의 전적을 가진 선수지만 인지도가 높다. 격투 서바이벌 '파이트 클럽'의 8번으로 우승을 거둬 상금을 받기도 했다. 또한 블랙컴뱃에서 '노잼'이라는 별명으로 활동하고 있다. 같은 '파이트 클럽' 출신 설영호와 대결해 승리한 적이 있으며 '헌터' 박종헌과의 대결에선 판정패 했다. 상대 박어진은 5 국내 | 정성욱 기자 | 2024-02-01 14:56 입식격투기 MAXFC, MMA 더블지FC와 3월 9일 합동 이벤트 입식격투기 MAXFC, MMA 더블지FC와 3월 9일 합동 이벤트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입식격투기 단체 MAXFC(대표 이용복)가 MMA 단체 더블지FC와 합동 이벤트를 진행한다.3월 9일(토) 익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MAXFC 25 IN 익산'의 모든 대진을 확정 발표했다. 또한 MMA 단체 더블지FC와 합동이벤트를 개최한다. 이번 합동이벤트는 MAXFC의 입식격투기 4경기와 더블지FC의 종합격투기 3경기로 진행된다. 또한 모든 경기가 링이 아닌 케이지에서 진행된다.이날 대회에는 총 다섯 개의 타이틀전이 열린다. MAXFC 슈퍼미들급 통합 타이틀전에 장범석(28,대구팀한클럽)과 현 챔피 입식격투기 | 정성욱 기자 | 2024-01-30 19:37 윤재웅 웰터급으로 원챔피언십 데뷔 윤재웅 웰터급으로 원챔피언십 데뷔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링챔피언십에서 활동하고 있는 윤재웅(32, 팀혼)이 원챔피언십 데뷔전을 갖는다. 1월 26일 태국 방콕 룸피니 체육관에서 열리는 원 프라이데이 나이츠 49에서 웰터급으로 나모 파질(27, 핀란드)과 대결한다.윤재웅은 청소년시절 복싱으로 격투기에 입문했다. 복싱에 대한 실력이 좋았는지 도민체전에도 출전하는 등의 성과를 보이기도 했다. 복싱을 그만둔 뒤 접한 것은 MMA였다. 구미 팀 혼에 들어가 종합, 입식 모두를 접했다. MMA는 2012년 일본 딥2001(DEEP2001)을 통해 데뷔했습니다. 양해준, 해외 | 정성욱 기자 | 2024-01-24 20:19 MAXFC 라이트급 챔피언 조경재, 2월 무림풍서 중국 킥복싱 챔피언과 대결 MAXFC 라이트급 챔피언 조경재, 2월 무림풍서 중국 킥복싱 챔피언과 대결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MAXFC의 라이트급 챔피언 조경재(26,인천정우관)가 중국 무림풍(武林風)에서 올해 첫 경기를 갖는다. 2월 3일 중국 허난성 올림픽 스포츠센터 체육관에서 열리는 '무림풍(武林風) 20주년 기념대회'에서 중국 킥복싱 챔피언 왕슌리(24, 중국)를 상대한다. 조경재는 작년 1월 7일 대구에서 열린 MAXFC 컨텐더리그 21에서 일본의 요시다 린타로를 꺾으며 라이트급 챔피언에 올랐다. 이후 2023년 한해 동안 일본에서만 3번의 원정경기를 가졌다. 상대 왕슌리는 14세에 데뷔해 허난성 격투기 챔피언, 201 입식격투기 | 정성욱 기자 | 2024-01-22 05:16 '아버지 따라 격투가로' 일본 MMA 전설 사쿠라바 가즈시의 아들 사쿠라바 다이세이 격투기 선수 활동 시작 '아버지 따라 격투가로' 일본 MMA 전설 사쿠라바 가즈시의 아들 사쿠라바 다이세이 격투기 선수 활동 시작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일본 종합격투기의 부흥을 이끈 것이 프라이드FC(PRIDE FC)였다면 프라이드FC의 인기를 이끈 것은 단연코 사쿠라바 가즈시(54)라는 것을 부정할수 없다.수수하게 생긴 20대 청년이 해외 선수들을 꺾고 그리고 '주짓수의 전설'이자 'UFC'라는 단체 탄생에 한 몫한 호이스 그레이시에게 '타올 투척'을 이끌어 냈을때 일본 종합격투기의 인기는 최고조에 달했다. 그의 경기로 인해 전 세계 MMA 팬과 선수들은 일본을 주목했고 강한 이들이 일본으로 넘어오게 되는 계기를 만들었다. 이러한 공을 기려 UFC에선 해외 | 정성욱 기자 | 2024-01-22 04:13 처음처음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