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아키우노 종합건설 박준혁 회장, ROAD FC 068 대회장 맡아 딥 주얼스 44 대회 결과 라이진 랜드마크 9 in 고베 대회 결과 라이진 데뷔전 패배 심유리 "3년의 공백을 채우기 쉽지 않았다" [포토] 상대 레나와 마주한 피지컬100의 심유리 [포토] '피지컬100' 심유리, 라이진 계체량 당당히 통과 피지컬 100 시즌2 출연 심유리, 일본 라이진 출전 "여성 격투기의 관심을 이끌어낼 것" 링챔피언십 전 대진 확정, 챌린지 리그 02 대진 발표.. IB스포츠 생중계 MAXFC 베트남에서 MAXFC 26 개최 ‘피지컬100’ 김민호, PWS에서 복귀전...시호 상대로 극동 챔피언십 핫뉴스 [포토] 계체량에 참석한 배우 금광산, '오늘은 복싱 파이터' [포토] 여유 넘치는 '의사 복서' 서려경 라이진 데뷔전 패배 심유리 "3년의 공백을 채우기 쉽지 않았다" [포토] 상대와 함께 포즈 취한 금광산 [포토] 양윤모의 반격 '같은 데뷔전 아닌가' RTU 일직선 코리안좀비짐 최승국 "XX 때문에 운동 그만 두려 했다" ‘피지컬100’ 김민호, PWS에서 복귀전...시호 상대로 극동 챔피언십 [포토] 상대 레나와 마주한 피지컬100의 심유리 [포토] 매섭게 몰아치는 금광산 피지컬 100 시즌2 출연 심유리, 일본 라이진 출전 "여성 격투기의 관심을 이끌어낼 것"
기사 (88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코끼리와 개미의 싸움”...프로레슬러 정하민, 日 챔피언에 수위 높은 도발 “코끼리와 개미의 싸움”...프로레슬러 정하민, 日 챔피언에 수위 높은 도발 [랭크파이브=이무현 기자] “내 다리 만한 상대들과 싸운다. 준비할 거도 없다. 코끼리와 개미의 싸움이 될 거다” 한국 프로레슬링의 '헤비급 에이스' 정하민(36, Land's end)이 도발의 수위를 높였다. 정하민은 다음 달 12일 일본 오사카 반슈아코에서 열리는 ‘로코소타 레프리 주최 랜즈엔드 반슈아코 대회’에 출전한다. 나카가와 쇼타와 팀을 맺어 하세가와, 사노 나오시와 태그팀 경기로 맞붙는다. 22일 랭크파이브와 인터뷰에서 정하민은 “상대에 대해 잘 모르지만, 아무 걱정이 없다. 내 다리 사이즈 밖에 안되는 선수들과 싸워서 기타 격투기 | 이무현 기자 | 2023-01-22 05:24 ‘비트 레슬러’ 김수빈, 日 챔피언과 맞대결...“강자와 싸움 피하지 않아” ‘비트 레슬러’ 김수빈, 日 챔피언과 맞대결...“강자와 싸움 피하지 않아” [랭크파이브=이무현 기자] ‘비트 레슬러’ 김수빈(37,Land’s end)이 프로레슬링 선진국 일본의 챔피언과 주먹을 맞댄다. 다음 달 12일 오사카 반슈아코 하모니홀에서 열리는 ‘로코소타 레프리 주최 랜즈엔드 반슈아코 대회’에서 W-1 챔피언 출신의 앤디 우(Andy WU, 일본)와 맞붙는다.김수빈은 국내 프로레슬링을 대표하는 하이플라이어다. 데뷔 3년 만에 LOTC, LOTW 챔피언에 올랐고, 실력을 인정받아 고 김일이 차지했던 전일본 프로레슬링(AJPW) 아시아 태그 벨트에도 도전했다. 그간 일본 무대에 진출해 많은 강자와 기타 격투기 | 이무현 기자 | 2023-01-18 05:11 “SNS 핫플, 일행은 비밀”...’나는솔로 영철‘ 김남석, 최종커플 주인공? “SNS 핫플, 일행은 비밀”...’나는솔로 영철‘ 김남석, 최종커플 주인공? [랭크파이브=이무현 기자] 연예 서바이벌 프로그램 ‘나는 솔로’에 영철로 출연 중인 프로레슬러 김남석이 커플 성사의 주인공이라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김남석은 지난 12일 자신의 SNS에 고급스러운 카페에서 찍은 사진과 함께 “지금까지 가보고 싶었지만, 한 번도 못 갔던 프로레슬링 도장 근처 핫플레이스에 다녀왔어요”라고 적었다. 이어 “장소, 느낌이 좋았고 샐러드, 커피도 맛있었던 기분 좋은 하루였습니다”라는 의미심장한 멘트를 덧붙였다. 이번 게시물뿐 아니라, 지난 크리스마스에도 “메리크리스마스. 저는 오늘도 훈련했습니다. 다음 일 기타 격투기 | 이무현 기자 | 2023-01-13 03:25 문체부 씨름 부흥에 팔 걷어붙여…제2의 이만기, 강호동 나오게 할 것 문체부 씨름 부흥에 팔 걷어붙여…제2의 이만기, 강호동 나오게 할 것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가 씨름의 부흥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10일 민족 고유의 전통 스포츠인 씨름이 한국을 대표하는 스포츠 브랜드로 재도약할 수 있도록 ‘K(케이)-씨름 진흥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진흥방안은 선수 출신 씨름인과 대한씨름협회 관계자, 학계·미디어·스포츠마케팅 등 관련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K(케이)-씨름진흥 민관합동위원회’의 논의를 거쳐 만들었다.씨름은 그동안 대형스타 부재와 기술씨름 쇠퇴로 침체기를 겪어 왔으며, 스포츠로서의 경쟁력 상실로 젊은 세대와 미디어의 외면을 받아 왔다 기타 격투기 | 정성욱 기자 | 2023-01-10 11:34 [MAX FC] ‘다이너마이트’ 조경재, 맥스FC 라이트급 챔피언...장범석, 슈퍼 미들급 토너먼트 우승 [MAX FC] ‘다이너마이트’ 조경재, 맥스FC 라이트급 챔피언...장범석, 슈퍼 미들급 토너먼트 우승 [랭크파이브=이무현 기자] ‘다이너마이트’ 조경재(24, 인천정우관)가 MAX FC 라이트급 챔피언에 올랐다. 슈퍼 미들급 토너먼트의 우승컵은 장범석(27,대구팀한클럽)이 거머쥐었다. 조경재는 7일 대구 한국패션센터 공연장에서 개최된 'MAX FC 컨텐더리그 21 IN 대구'에서 요시다 린타로(23, 일본)를 만장일치 판정으로 꺾었다.조경재는 1라운드부터 요시다를 강하게 압박했다. 빠른 로우킥으로 하반신을 집중 공략하고, 니킥을 섞어 스태프를 묶었다. 요시다도 조경재의 공격을 몇 차례 받아쳤지만, 유효타에서 조경재가 월등히 앞섰다. 입식격투기 | 이무현 기자 | 2023-01-08 02:22 외모·실력·스타성 모두 겸비…‘다이너마이트’ 조경재, MAX FC 라이트급 챔피언 등극 외모·실력·스타성 모두 겸비…‘다이너마이트’ 조경재, MAX FC 라이트급 챔피언 등극 [랭크파이브=이무현 기자] “어떤 꿈이라도 그려볼 수 있어. 어떤 어려움도 헤쳐갈 수 있어” 희망적인 가사의 테마곡에 맞춰 검정로브와 금색 몽콘을 쓰고 당당히 걸었다. MAX FC(이하 맥스FC) 라이트급 1위 ‘다이너마이트’ 조경재(24, 인천정우관)는 입장부터 자신감이 넘쳤다. 오래도록 갈망해온 챔피언십임에도 긴장한 기색은 찾아볼 수 없었다. 조경재가 링에 올라 관중석을 향해 손을 올리자, 현장은 환호 소리로 가득 찼다. 조경재는 7일 대구 한국패션센터 공연장에서 개최된 'MAX FC 컨텐더리그 21 IN 대구'에서 요시다 린타 입식격투기 | 이무현 기자 | 2023-01-07 22:32 도쿄돔에 울린 ‘이노키 봄바예’...오카다 카즈치카, “투혼 계승한다” 도쿄돔에 울린 ‘이노키 봄바예’...오카다 카즈치카, “투혼 계승한다” [랭크파이브=이무현 기자] 지난해 세상을 떠난 일본 프로레슬링의 대부 ‘안토니오 이노키’의 입장곡이 2만 6천여 명이 모인 도쿄돔에 울려 퍼졌다.지난 4일 일본 도쿄돔에서 연내 최대 규모의 프로레슬링 대회 '신일본프로레슬링(NJPW) 안토니오 이노키 추모 레슬킹덤 17'이 열렸다.이날 메인이벤트에는 '레인메이커' 오카다 카즈치카(35, chaos)와 제이 화이트(30, bullet club)가 IWGP 헤비급 챔피언을 걸고 맞붙었다. 오카다는 NJPW를 이끄는 단체의 아이콘이다. 수려한 외모와 경기력으로 위기의 신일본 프로레슬링을 기타 격투기 | 이무현 기자 | 2023-01-05 19:40 명현만 "황인수와 경기 2월 25일 예정. 러닝만 하는 중…황인수 어려운 상대 아니라서" 명현만 "황인수와 경기 2월 25일 예정. 러닝만 하는 중…황인수 어려운 상대 아니라서"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격투유튜버' 명현만(39, 명현만 멀티짐)이 황인수(29, 프리)와의 대결에 대해 입을 열었다. 명현만은 5일 자신의 유튜브를 통해 근황과 더불어 황인수와의 경기에 대한 이야기를 털어놓았다. 명현만은 최근까지 자신의 가게를 운영하며 지냈다고 전했다. 그는 "새해가 되었는데 계속 간장게장 집에서 서빙하고 자영업자로 살았다"라며 "새해에는 마음가짐이 있다"라고 말했다.이어서 황인수와의 대결에 대해 입을 열었다. 명현만은 "황인수와 대결한다. 날짜는 2월 25일로 예정되어 있다. 룰은 킥복싱룰일 것 같다"라며 입식격투기 | 정성욱 기자 | 2023-01-05 19:35 이게 뭐지?...WWE출신 샤샤 뱅크스, 일본 무대에서 대굴욕 이게 뭐지?...WWE출신 샤샤 뱅크스, 일본 무대에서 대굴욕 [랭크파이브=이무현 기자] 2만 6천여 명의 관중이 모인 도쿄돔이 한순간 고요해졌다. 지난 4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신일본 프로레슬링(NJPW)의 연내 최대 규모 대회 '레슬킹덤 17‘에서 일어난 일이다. 이날 2경기에서는 IWGP 여성부 타이틀을 걸고 카이리와 나카노 타무가 맞붙었다. 결과는 챔피언 카이리의 손쉬운 승리. 카이리는 나카노 타무의 공격을 모두 받아내고, 피니시 기술 ‘인세인 엘보’를 성공했다. 카이리의 공격을 맞은 타무는 심판의 3카운트에도 일어나지 못했다.그렇게 카이리가 승리를 자축하는 중, 낯선 음악이 재생됐다 기타 격투기 | 이무현 기자 | 2023-01-05 17:45 MAXFC 슈퍼미들급 챔피언 정성직, 2차 방어전 상대 지목 MAXFC 슈퍼미들급 챔피언 정성직, 2차 방어전 상대 지목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MAXFC 슈퍼미들급 챔피언 정성직(34, 서울PT365)이 2차 방어전 상대를 예상했다. 입식격투기 단체 MAX FC의 2023년 첫 대회 ‘MAX FC 컨텐더리그 21 in 대구’가 1월 7일(토) 대구 한국패션센터 공연장에서 개최된다. 이날 대회에서 열리는 슈퍼미들급 타이틀 도전자 결정 토너먼트 4강 경기에서 정성직은 박선철(24, 순천일기일회)이 우승자가 될 것이라고 이야기했다.정성직은 2020년에 열린 ‘MAX FC 21’ 대회에서 황호명(43.의정부DK짐)을 상대로 승리하여 MAX FC 슈퍼미들 입식격투기 | 정성욱 기자 | 2023-01-04 10:05 당당한 ‘20살’ 임현빈, 日 무대 데뷔...“더 좋은 선수 되고 싶어” 당당한 ‘20살’ 임현빈, 日 무대 데뷔...“더 좋은 선수 되고 싶어” [랭크파이브=이무현 기자] 성인이 된 해에 1월 1일, ‘프로레슬링 선진국’ 일본 무대를 밟은 한국 프로레슬러가 있다. 주인공은 17살에 데뷔해 그간 ‘고등학생 레슬러’라는 애칭으로 불렸던 임현빈(18, R.O.K). 지난 1일 일본의 프로레슬링 성지 도쿄 고라쿠엔 홀에서 열린 ‘Happy new year’ 대회에서 스승 조경호(35, R.O.K)와 팀을 이뤄 요코야마, 마사오카 준, 키노시타 코헤이와 맞붙었다. 이번 경기는 고 ‘박치기 왕’ 김일의 전 후원회장 난바 카츠미의 공으로 성사됐다. 평소 임현빈을 눈여겨보던 난바 회장은 기타 격투기 | 이무현 기자 | 2023-01-04 01:05 페럴만코리아 ‘MAX FC 컨텐더리그 21’ 메인스폰서로 참여 페럴만코리아 ‘MAX FC 컨텐더리그 21’ 메인스폰서로 참여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AI 기반 주식 매매 자동화 플랫폼' 페럴만코리아(PERELMAN KOREA, 대표 김경태)가 입식격투기 단체 MAXFC 메인스폰서가 됐다. MAXFC에 따르면 내년 1월 7일(토) 대구 한국패션센터 공연장에서 열리는 ‘MAXFC 컨텐더리그 21’ 대회의 메인스폰서로서 페럴만코리아가 참여한다고 발표했다.페럴만코리아는 'AI 기반 주식 매매 자동화 플랫폼'을 구축하는 회사다. 김경태 대표는 "본업보다 주식이나 가상화폐 투자에 집중하며 생산력을 스스로 떨어뜨리는 주변 사람들을 보며 프로그램을 연구 개발했다" 입식격투기 | 정성욱 기자 | 2022-12-29 12:31 신인 입식격투가 발굴의 산실, MAXFC 퍼스트리그 23회 대진 발표 신인 입식격투가 발굴의 산실, MAXFC 퍼스트리그 23회 대진 발표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입식격투기 단체 MAXFC(대표 이용복, 대회장 류제석)의 신인 발굴은 2023년에도 계속된다. 1월 7일(토) 대구 한국패션센터 공연장에서 열리는 ‘MAXFC 컨텐더리그 21’에 앞서 'MAXFC 퍼스트리그 23'이 열린다.퍼스트리그는 신인 입식격투가를 발굴하는 MAXFC의 세미프로 대회다. 퍼스트리그에서 좋은 성적을 보여준 선수들은 컨텐더리그를 거쳐 맥스리그까지 올라간다. 경기는 2분 3라운드 동안 정강이 보호대만 착용하고, 클린치 없이 오직 주먹과 발차기 공격만 허용한다. 기존의 무에타이, 킥복싱 등 입식격투기 | 정성욱 기자 | 2022-12-28 22:52 나는 솔로, 미녀 서울대 연구원의 1픽 프로레슬러 ‘영철’은 누구? 나는 솔로, 미녀 서울대 연구원의 1픽 프로레슬러 ‘영철’은 누구? [랭크파이브=이무현 기자] 프로레슬링 챔피언 영철(가명)이 미녀 서울대 연구원 옥순(가명)의 선택을 받았다. 프로레슬링 챔피언의 출연으로 국내 프로레슬링 팬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모았던 '나는 솔로: 12기 모태솔로 특집'이 베일을 벗었다.21일 케이블채널 ENA 플레이·SBS 플러스에서 방송된 나는 솔로에는 솔로나라 12번지에 입성한 12명의 모태솔로 남녀가 반전 정체를 공개했다.그중 시청자들의 가장 많은 관심을 받은 참가자는 영철이었다. 남성미 넘치는 포마드 머리에 미니멀한 셋업으로 멋을 낸 그의 등장에 진행자인 송해나는 “마초 기타 격투기 | 이무현 기자 | 2022-12-22 18:09 2023년 첫 입식대회 'MAX FC ‘컨텐더리그 21 in 대구’ 전 대진 확정 발표 2023년 첫 입식대회 'MAX FC ‘컨텐더리그 21 in 대구’ 전 대진 확정 발표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2023년 첫 입식격투기 메인이벤트가 1월 대구에서 열린다. MAXFC(대표 이용복, 대회장 류제석)는 2023년 1월 7일(토) 대구 한국패션센터 공연장에서 'MAXFC 컨텐더리그 21'을 개최한다. 이날 대회에는 라이트급 타이틀전을 포함해 한·일 국제전 2경기와 타이틀 도전자 결정 4강 토너먼트, 지역 대표 선수들간 라이벌전까지 총 6경기가 열린다. 메인 이벤트는 컨텐더리그에서 최초로 진행되는 타이틀 매치다. -65kg 라이트급 랭킹1위 조경재(23,인천정우관)가 일본킥복싱협회(NJKF)의 동체급 랭킹 입식격투기 | 정성욱 기자 | 2022-12-20 15:01 태권도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방안 포럼 개최 태권도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방안 포럼 개최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태권도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를 위한 노력은 올해 말까지 계속 된다. 26일 용인대학교 무도대학 1층 소세미나실에서 '태권도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방안 포럼'(이하, 포럼)이 열렸다.이번 포럼은 국기원(원장 이동섭)의 태권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추진단(단장 최재춘, 이하 등재추진단)이 주최하고 용인대학교(총장 한진수)의 태권도학과(학과장 조임형)와 무도스포츠학과(학과장 공성배)가 주관했다.이날 포럼 행사에는 등재추진단장이자 김운용스포츠위원회의 최재춘 위원장과 이동섭 국기원장, 한 기타 격투기 | 정성욱 기자 | 2022-12-20 14:51 한파 녹인 '서울격투대전', 국내 최초 3종목 동시 개최 한파 녹인 '서울격투대전', 국내 최초 3종목 동시 개최 [랭크파이브=박종혁 기자] 무에타이, MMA, 노기 주짓수 3종목이 한마음이 되어 한파가 휩쓴 서울을 뜨겁게 녹였다.대한민국 격투스포츠 저변 확대 및 활성화를 위한 '서울격투대전' 대회가 12월 18일 서울 성동구민종합체육센터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본 대회는 서울시 무에타이협회가 주관하고 AWE엔터테이먼트 주최했다. 또한 대한무에타이협회, 성동구무에타이협회, 성동구체육회가 협력사로 참여했다.올해 들어 역대급 한파가 기승을 부렸지만 서울을 비롯해 멀리 대구, 부산 등 전국 각지에서 150여 명의 많은 선수들이 출전하여 그동안 갈고 기타 격투기 | 박종혁 기자 | 2022-12-19 17:50 ‘현 무에타이 국대’ 조경재, 日 요시다와 MAX FC 라이트급 챔피언전 ‘현 무에타이 국대’ 조경재, 日 요시다와 MAX FC 라이트급 챔피언전 [랭크파이브=이무현 기자] 국내 최대 입식격투기 단체 ‘MAX FC’의 웰터급 랭킹 1위 조경재(23,인천정우관)가 다음 해 1월 7일 대구 한국패션센터 공연장에서 개최되는 ‘MAX FC 컨텐더리그 21 IN 대구’(대회장 류제석)에 출전한다. 조경재는 이번 대회에서 일본 킥복싱 단체 뉴재팬킥복싱협회(이하NJKF) 랭킹 2위인 요시다 린타로를 상대로 MAX FC 라이트급 타이틀전을 치른다.조경재는 23살의 나이에도 41전 36승 4패 1무 21KO의 전적을 갖고 있다. 대한무에타이협회의 국가대표를 수차례 역임하고, 같은 협회의 챔피 입식격투기 | 이무현 기자 | 2022-12-16 19:04 MAX FC, ‘원데이 4강 토너먼트’ 개최...슈퍼 미들급 챔피언 도전자 가린다 MAX FC, ‘원데이 4강 토너먼트’ 개최...슈퍼 미들급 챔피언 도전자 가린다 [랭크파이브=이무현 기자] 국내 최대 입식격투기 단체 MAX FC(대표 이용복)가 다음 해 1월 7일, 대구 한국패션센터 공연장에서 열리는 ‘MAX FC 컨텐더리그 21’에서 원데이 4강 토너먼트를 개최한다. MAX FC는 15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현 슈퍼 미들급 챔피언 정성직의 2차 방어전 도전자 선발을 위해 -85kg 슈퍼 미들급 4강 원데이 토너먼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원데이 토너먼트는 4명의 선수가 참가해 하루 만에 우승자를 가리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먹과 발차기, 무릎 2회가 허용되는 맥스리그 룰이 적용된다. 현 입식격투기 | 이무현 기자 | 2022-12-16 18:44 MAX FC 페더급 1위 최은지, 고향 대구에서 숙명의 '한일전' MAX FC 페더급 1위 최은지, 고향 대구에서 숙명의 '한일전' [랭크파이브=이무현 기자] MAX FC 여성부를 대표하는 최은지(28, 대흥종돈/피어리스짐)가 숙명의 한일전을 펼친다. 다음해 1월 7일, 대구 한국패션센터 공연장에서 열리는 ‘MAX FC 컨텐더리그 21’에서 일본 여성 격투기 단체 미네르바 슈퍼밴텀급 5위 아베 마리아(18, PCK 오시키)와 주먹을 맞댄다. 최은지는 MAX FC 여성부 페더급 랭킹 1위 파이터다. 지난 2년간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제대로 된 경기를 뛰지 못했다. 최근 열린 MAX FC 퍼스트리그 21에서 복귀해 자신보다 윗 체급의 임연주(27,평택빅토리짐) 입식격투기 | 이무현 기자 | 2022-12-16 18:22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