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25일 싱가포르 실내체육관에서 원 파이트나이트 8이 개최됐다. '함짱' 함서희(36, 팀매드)가 경기장으로 입장하고 있다.
저작권자 © 랭크파이브(RANK5)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실시간
- 핫뉴스
-
[인터뷰] 원챔피언십 최초 한국 입식선수 노리는 신동현 "내 경기가 한국 입식격투기 발전의 발판 될 것"[인터뷰] 원챔피언십 최초 한국 입식선수 노리는 신동현 "내 경기가 한국 입식격투기 발전의 발판 될 것"
-
원챔피언십 헤비급, 라이트 헤비급 챔피언 아나톨리 말리킨, 미들급까지 3개 체급 석권원챔피언십 헤비급, 라이트 헤비급 챔피언 아나톨리 말리킨, 미들급까지 3개 체급 석권
-
[포토] 원챔피언십 헤비급, 라이트 헤비급 석권한 파이터, 미들급까지 정복 가능할까[포토] 원챔피언십 헤비급, 라이트 헤비급 석권한 파이터, 미들급까지 정복 가능할까
-
윤재웅 웰터급으로 원챔피언십 데뷔윤재웅 웰터급으로 원챔피언십 데뷔
-
‘ONE 파이트 나이트 18’ 경기 결과‘ONE 파이트 나이트 18’ 경기 결과
-
원챔피언십 권원일 TKO승 "마동석이형! 고기사주세요!"...강지원 TKO승, 오호택은 그래플링 밀려서 판정패원챔피언십 권원일 TKO승 "마동석이형! 고기사주세요!"...강지원 TKO승, 오호택은 그래플링 밀려서 판정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