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9일 서울 KBS 스포츠 아레나에서 열리는 맥스 FC 10 MAD MAX에서 김우엽(병점 삼산)과 최석희(T클럽)가 50kg 초대 타이틀전을 놓고 대결한다.
김우엽은 랭크5와의 인터뷰에서 "국내 50kg 1위는 단연 최석희다. 그를 넘으면 내가 최강자가 된다. 세 번째 패배는 없다. KO로 타이틀을 차지하겠다"라고 이야기했다.
이하 인터뷰 영상.
정성욱 mr.sungcho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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