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랭크5=익산, 정성욱 기자] 21일 전라북도 익산시 궁웨딩홀에서 맥스 FC 19 계체량 행사가 진행됐다. 계체량에 통과한 조산해가 권기섭에게 한 마디를 전하고 있다.
최근 권기섭이 WAKO PRO 타이틀 획득 후 챔피언 맥스 FC 라이트급 챔피언에 도전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이에 조산해는 "권기섭이 자만을 하고 있는 것 같다. 그의 실력으론 내 적수가 되지 않는다. 다시 만나도 패줄수 있을 것 같다"라며 일침을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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