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랭크5=인천국제공항, 정성욱 기자] 24일 인천국제공항 16시 30분 비행기로 도착한 ‘코리안 좀비’ 정찬성(32, 코리안 좀비 MMA)이 취재진들의 질문에 답변을 하고 있다.
정찬성은 "다음 상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타이틀전이 될지 어떻게 될지 확정되진 않았다. 타이틀전에 아마도 가깝지 않을까"라고 답했다.
정찬성은 23일(한국 시간) 미국 사우스 케롤라이나 그린빌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154에서 헤나토 모이카노(30, 브라질)를 1라운드 58초만에 쓰러뜨리고 화려하게 부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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