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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그래플러, 일본 도쿄 정벌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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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그래플러, 일본 도쿄 정벌 나선다
  • 정성욱 기자
  • 승인 2019.09.09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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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뱃레슬링 대회

[랭크5=정성욱 기자] 한국 그래플러들이 9월 16일 일본 도쿄 사이타 혼조 센터에서 열리는 '컴뱃레슬링 아시아챔피언십'에 출전한다.

이번 아시아 챔피언쉽 대회에 출전하는 한국대표팀은 남4, 여2로 구성 되어 있다. 유영우(컴뱃그래플링 대표) 대표팀 단장을 시작으로 남성은 김상헌 (28, 킹덤주짓수), 어선경 (31, 매트스쿼드), 김승주(25, 팀에이스), 김창환(35, 몬스터하우스)이 여성은 김혜진 (33, 몬스터하우스), 조은비(32, 싸비MMA)가 출전한다. 이번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선수들은 10월에 열리는 월드챔피언십에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컴뱃레슬링은 유도, 레슬링, 주짓수, 삼보 등 그래플링을 수련한 선수들이 타격을 배제한 공격-테이크 다운 포인트, 서브미션 피니시로 승부를 가르는 대회다. 한국에선 2019년 첫 대회를 개최한 '컴뱃워리어스 그래플링'이 국제기구로부터 정식으로  컴뱃레슬링 단체로 인정받아 국제대회에 참가할수 있게 됐다.

컴뱃그래플링 대회는 5분 1라운드로 진행되며 테이크다운과 서브미션 으로 경기가 진행된다. 경기 종료시까지 서브미션에 의한  피니쉬가 없을 경우 테이크다운 으로 포인트를 많이 획득한 선수가 승리하는 방식이다.

한국 컴뱃그래플링은 유영우 대표와 홍지호 본부장이 이끌고 있다. 이번 아시아챔피언쉽에 출전 하는 한국대표단은 지난 1회 대회의 승자들 중심으로 국내외 주짓수, 레슬링, 종합격투기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는 선수들을 선발하여 구성했다. 

한국 컴뱃그래플링은 아시아챔피언십이 끝나면 한국 컴뱃그래플링 2회 대회를 개최한다. 연말에는 프로 대회도 준비중이다. 

mr.sungcho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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