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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A] 여성 페더급 챔피언 이승아, 박한솔 상대로 1차 방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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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A] 여성 페더급 챔피언 이승아, 박한솔 상대로 1차 방어전
  • 정성욱 기자
  • 승인 2019.09.16 07: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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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아 ⓒ 정성욱 기자
이승아 ⓒ 정성욱 기자

[랭크5=정성욱 기자] KBA(사단법인 한국 킥복싱협회, 회장 송칠석) 여성 페더급 챔피언 이승아(38, 제왕회관 킥핏클럽)가 1차 타이틀 방어전을 치른다.

9월 21일 오후 3시 서울 동대문실내체육관 특설링에서 열리는 '2019 코리아 그랑프리 KBA 킥복싱챔피언 타이틀매치 및 최강자전'에 출전해 박한솔(17, 팀 무인 대구)을 상대한다.

이승아는 작년 8월 광주광역시에서 열린 '2018 KBA 코리아 그랑프리 킥복싱 대회'에서 최은지를 상대로 여성 페더급 챔피언에 올랐다. 긴 다리를 이용한 킥과 니킥을 이용해 상대를 공략한 끝에 챔피언에 올랐다.

뿐만 아니라 이승아는 맥스 FC 여성 페더급 챔피언에도 올랐다. 올해 4월에 열린 맥스 FC 18에서 일본 J-걸스의 챔피언 아사이 하루카를 상대로 로킥과 클린치로 공략한 끝에 판정승을 거두며, 이승아는 2대 여성 페더급 챔피언에 올랐다.

박한솔은 이승아보다 21살 어린 고등학생 파이터다. 우슈로 입식격투기를 시작하여 국가대표 상비군에도 올랐다. 현재 대한우슈협회 여성 주니어 산타 52kg에서 활동하고 있다.

이번 경기에서 이승아가 승리하면 타이틀 1차방어에 성공하여 국내 여성 페더급 강자임을 다시 입증하게 된다. 박한솔이 승리하게 되면 KBA에는 새로운 10대 여성 챔피언에 이름이 오르게 된다.

한편 '2019 코리아 그랑프리 KBA 킥복싱챔피언 타이틀매치 및 최강자전'은 9월 21일 오후 3시 서울 동대문실내체육관 특설링에서 열린다. IB스포츠와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된다.

2019 코리아 그랑프리 KBA 킥복싱챔피언 타이틀매치 및 최강자전
- 2019년 9월 21일, 서울 동대문실내체육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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