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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요안나 예드제칙, 월등한 타격으로 미쉘 워터슨에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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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요안나 예드제칙, 월등한 타격으로 미쉘 워터슨에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
  • 정성욱 기자
  • 승인 2019.10.13 12: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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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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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크5=정성욱 기자] 전 스트로급 챔피언 요안나 예드제칙(32, 폴란드)이 미쉘 워터슨(33, 미국)을 월등한 타격으로 제압하고 승리를 거뒀다.

12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탐파의 아말리 아레나에서 열린 UFC ESPN+ 19 예드제칙은 워터슨에 5라운드 종료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을 거뒀다.

예드제칙은 타격으로, 워터슨은 그라운드로 경기를 풀어내고자 했다. 1라운드 초반 워터슨은 클린치, 테이크 다운으로 시도했다. 하지만 예드제칙은 특유의 힘으로 케이지 레슬링에서도 우위를 보였다. 

2라운드부터 예드제칙은 타격으로 워터슨을 공략했다. 레그킥과 미들킥, 하이킥으로 워터슨을 괴롭혔고 워터슨은 끊임없이 테이크 다운을 시도했다. 하지만 클린치에서도 예드제칙은 우위를 보였다. 강력한 니킥을 워터슨의 안면에 가격했다.

3라운드에는 두 선수 모두 경기르 끝낼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클린치를 시도한 워터슨에 오히려 백 포지션을 점유한 예드제칙은 목을 잡은 상태에서 다스 초크를 시도했다. 위기를 이겨내고 일어난 워터슨은 테이크 다운 성공했고 백 포지션을 점유했다. 리어 네이키드 초크 시도했지만 곧 예드제칙이 빠져나왔고 화풀이식 펀치와 킥 공격이 이어졌다. 

이후에도 예드제칙의 타격은 워터슨을 괴롭혔다. 워터슨은 경기를 뒤집기 위해 끊임없이 테이크 다운과 클린치를 시도했지만 성공하지 못했다. 5라운드 2분 10초를 남기고 테이크 다운에 성공한 워터슨은 백 포지션 점유해 다시 리어네이키드 초크를 시도했지만 얼마 있지 않아 예드제칙이 곧 빠져나왔다. 막바지 예드제칙의 타격이 이어졌고 경기는 끝이 났다. 타격에서 우위를 점하고 워터슨의 레슬링 공격을 모두 막아낸 요안나 예드제칙이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을 거뒀다.

예드제칙은 이번 경기에서 승리해 재기의 발판을 마련하며 16승 3패를 기록했다. 미쉘 워터슨은 이번 경기에서 패해 3연승에서 연승 행진을 마감했다. 총 전적 17승 7패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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