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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도널트 트럼프 미국 대통령 UFC 244 직관 현장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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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도널트 트럼프 미국 대통령 UFC 244 직관 현장 포착
  • 정성욱 기자
  • 승인 2019.11.03 12: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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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합중국 대통령 Ⓒ공식 인스타그램
도널드 트럼프 미합중국 대통령 Ⓒ공식 인스타그램

[랭크5=정성욱 기자] 도널트 트럼프 미합중국 대통령이 UFC 직관 약속을 지켰다. 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주 메디슨 스퀘어가든에서 열린 UFC 244의 객석에 등장했다. 북미 격투기 저널리스트 아리엘 헬와니는 영상으로 트럼프가 등장한 영상을 촬영하여 공유하기도 했다.

영상에 등장하는 트럼프의 모습을 자세히 확인하긴 힘들지만 특유의 빨간 넥타이와 경호원을 대동하여 이동하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UFC 244 직관은 뉴욕타임즈 애니카니 기자를 통해 공개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트럼프가 토요일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리는 종합격투기 대회를 참관하는 스케쥴을 잠정적으로 잡았다"고 자신의 SNS에 적었다.

도널드 트럼프는 격투기와 프로레슬링에 관심이 많은 것으로 알려져 왔다. 특히 북미 프로레슬링 단체 WWE와는 각별하다. WWE의 빅 이벤트인 레슬메니아를 공식후원했으며 자신이 직접 출연하는 등 관계를 이어왔다. 2013년에는 WWE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기도 했다.

종합격투기에 대한 관심도 높다. 과거 어플릭션이란 단체를 만들어 에밀리야넨코 표도르를 영입했고 안드레이 알롭스키, 팀 실비아 등을 영입하기도 했다. 최근 UFC에도 관심이 많다. 데이나 화이트 UFC 대표는 대선기간 트럼프를 공개 지지할 정도로 관계가 깊다. 트럼프는 당선되면 UFC에 꼭 직관을 가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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