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랭크5=정성욱 기자] MAX FC 헤비급 챔피언 명현만과 격투기 전문기자가 함께한 삼자잡담 4회. 이번에는 명현만이 헤비급 챔피언이 됐던 올해 4월 권장원과의 대결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날 경기에서 있었던 비하인드 스토리를 비롯해 후배 권장원을 생각하는 명현만의 조언 등을 들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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