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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크라스] 밴텀급 강자 유수영, 2020년 2월 판크라스 원정…2연승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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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크라스] 밴텀급 강자 유수영, 2020년 2월 판크라스 원정…2연승 도전
  • 정성욱 기자
  • 승인 2019.11.28 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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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수영
유수영

[랭크5=정성욱 기자] 밴텀급 강자 유수영(23, 본주짓수)이 11월에 이어 2020년 2월에도 일본 종합격투기단체 판크라스에 원정을 떠난다. 2020년 2월 16일 일본 도쿄  신키바 스튜디오 코스트에서 열린 '판크라스 312'에서 밴텀급 랭킹 5위 후쿠시마 히데카즈(35, 일본)와 대결한다.

유수영은 TFC에서 활동해온 국내 밴텀급 강자다. 2014년 TFC를 통해 종합격투기에 데뷔했다. 데뷔전에서 안정현을 상대로 판정패 했지만 이후 5개 경기에서 내리 승리를 거뒀다. 이 가운데 1경기를 제외하곤 모두 TKO, 서브미션으로 경기를 마무리 했다. 

올해 11월 10일 '판크라스 310'을 통해 첫 해외무대에 진출한 유수영은 상대 오하시 유이치를 13초만에 펀치로 쓰러뜨려 승리를 거둬 눈도장을 찍었다. 1승을 더해 현재 유수영은 6연승을 달리고 있다. 

상대 후쿠시마는 2010년 프로 종합격투기 무대에 오른 관록의 파이터다. 15승 7패 1무의 전적을 지녀 유수영보다 많은 경험을 갖고 있다. 2015년 7월 두 번째 판크라스 무대에 오른 이후 계속 같은 무대에서 활동하고 있다. 그래플링에 능한 선수로 타격이 아닌 그래플링으로 상대를 제압하거나 대부분의 경기는 판정으로 이기거나 졌다.

11월 경기 이후 2020년 첫 판크라스 대회에 유수영은 오르게 됐다. 그만큼 11월 경기가 인상적이었다는 반증이다. 또한 2월 경기까지 승리하면 유수영은 7연승을 이어간다. 이러한 흐름이라면 더 큰 해외무대도 바라볼 수 있는 위치에도 오르게 된다. 게다가 판크라스는 UFC와 원 챔피언십이 지켜보고 있는 단체이니 만큼 2월 경기의 승리는 유수영에게 더욱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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