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랭크5=인천공항, 정성욱 기자] 5일 인천 제1국제공항을 통해 쉬샤오둥(40, 중국)이 15시에 입국했다. 쉬샤오둥은 7일 경북 안동시 안동체육관에서 열리는 MAX FC 20 in 안동에 VIP 자격으로 대회를 참관한다. 또한 대회 당일엔 한국 팬들과 만나는 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다.
쉬샤오둥은 '중국 전통무술 헌터'이자 '친한파' 격투가이다. 중국 고전 무술의 실전성에 의심을 갖고 고수들과 대결해 차례 차례 무너뜨리는 것이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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