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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FC] 태권도와 킥복싱 대결의 결과는? 권혜린과 카밀라 제우스FC 004에서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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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FC] 태권도와 킥복싱 대결의 결과는? 권혜린과 카밀라 제우스FC 004에서 격돌
  • 정성욱 기자
  • 승인 2020.02.12 06: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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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혜린의 미들킥 ⓒ 정성욱 기자
권혜린의 미들킥 ⓒ 정성욱 기자

[랭크5=정성욱 기자] 여성 태권도 파이터와 킥복싱 파이터가 제우스FC(회장 조인경)에서 대결을 펼친다. 2020년 2월 29일 스위스그랜드호텔 컨벤션홀(구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리는 '종합격투기 유망주 꿈의 무대' 정다율 볶음짬뽕 ZFC 004에서 태권 파이터 권혜린(27, KMC)과 카밀라 리바롤라(30, 프랑스/네이크 팀)이 맞대결을 펼친다. 

권혜린은 6전3승3패로 스트로급에서 활동 중인 태권파이터다. 태권파이터답게 경쾌한 스텝으로 태권도킥을 사용하며 경기를 풀어나가는 스타일이다. ZFC, KMPC 종합격투기 뿐만 아니라 입식격투기 MAX FC 등 여러 단체에서 활동하고 있다. 최근에는 KMPC에서 최제이를 상대로 3라운드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을 거둔 바 있다. 둘 다 타격가로 빼지 않는 맞불 타격으로 관객들의 환호성을 자아내기도 했다. 

권혜린은 “ 최근에는 입식경기에서 데뷔전을 치뤘다. 새로운 경험이였고, 강한 상대를 만나 움츠러들어 실력을 제대로 보여주지 못한 것 같다. 이번 경기를 통해 한 층 더 강해진 모습으로 찾아 뵙겠다” 며 “ 매 대회마다 불러오고 싶은 선수로 성장하겠다"라고 출전 각오를 전했다. 

상대 카밀라는 4전2승2패의 프랑스 국적을 가진 킥복서다. 킥복싱을 주무기로 하는 만큼 입식경기에는 스웨덴 챔피언을 한 적이 있고, 킥복싱 월드 챔피언쉽에서 동메달을 획득할 정도로 경력이 화려하다. 카밀라의 코치는 현재 UFC에서 활동 중인 시릴 ‘스네이크‘ 디아바테(46,Snake Team)로 현지에서는 프랑스 종합격투기 1세대이며, 전설적인 선수로 알려져 있다.

코치 시릴은 "카밀라가 최근 타격 실력이 물 올라있다"라며 "상대방도 태권도 베이스의 타격가인데 제대로 된 발차기를 보여주겠다"라며 타격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한편, 제우스FC 004는 2월 29일(토) 스위스 그랜드 호텔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TV스포츠채널 SPOTV+와 네이버 TV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정다율 볶음짬뽕 제우스FC 004 
 -2020년 2월 29일, 스위스그랜드호텔 컨벤션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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