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랭크5=정성욱 기자] 7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빌쥐이프에서 개최되는 WKN 타이틀매치의 계체량 행사가 6일 저녁 7시 30분 프랑스 파리 모처에서 진행됐다. 타이틀 도전에 나서는 김우승(인천 무비짐) 김우승은 64.3kg로 계체를 통과했다 상대인 얀닉 레이너(프랑스)도 64.1kg로 계체를 통과하고 저울을 내려왔다.
계체를 마친 김우승은 "상대가 영리하고 강한 상대다. 많은 훈련을 소화했기에 자신이 있다. 내일 경기에서 승리해 챔피언 밸트를 한국에 가져가고 싶다. 아니 내일 그렇게 될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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