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챔피언 송찬호와 명장 권범우, "승리의 상징 트로이 목마"

2022-12-14     박종혁 사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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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크파이브=베트남 The Grand Ho Tram Strip, 박종혁 사진기자] 9일 베트남 The Grand Ho Tram Strip에서 'IBF & WBO TITLE MATCHES FORTUNES OF WAR' 대회가 열렸다. 

이날 WBO 아시아 유스 슈퍼라이트급 챔피언 송찬호(클린히트복싱/커키버팔로)가 필리핀의 강자 아손 통루앙을 제압하고 권범우 감독의 목마를 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