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앤디 무라사키의 거미줄에 얽힌 추엥기

2023-02-12     정성욱 기자
Ⓒ정성욱

[랭크파이브=서초종합체육관, 정성욱 기자] 12일 서울시 서초구 원지동 서초종합체육관에서 '챈스 (CHAANCE) BJJ - 스파이더 (SPYDER) 로드 투 블랙' 대회가 열렸다. 75kg급 결승전에서 앤디 무라사키가 백포지션을 점유해 나탄 추엥기를 얽어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