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파운딩을 치는 함서희

2023-03-26     정성욱 기자
함서희

[랭크파이브=정성욱 기자] 25일 싱가포르 실내체육관에서 원 파이트나이트 8이 개최됐다. '함짱' 함서희(36, 팀매드)가 히라타 이츠키(23, 일본)에게 파운딩을 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