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헤비급 파이터 알리스타 오브레임, 인천공항 입국 현장

2016-10-21     RANK5

[랭크5=인천공항, 정성욱 기자] UFC 헤비급 파이터 알리스타 오브레임(36, 네덜란드)이 21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오브레임은 태풍으로 인한 비행기가 연착돼 다소 피곤한 모습이었다. 

오브레임은 오늘부터 24일 3박 4일동안 리복 홍보 팬미팅에 참가하고 택견과 덕수궁 수문장 등 한국 문화를 체험한 뒤, 24일 부산에서 팀 매드의 UFC 파이터 김동현A, 함서희, 김동현B, 최두호와 훈련할 예정이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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