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피자를 누구보다 사랑하는 한국산 벌꿀오소리 홍성찬 - 로드 투 UFC

2023-05-27     정성욱 기자
홍성찬

[랭크파이브=상해, 정성욱 기자] 홍성찬(33, 코리안탑팀)은 종합격투기 선수로 데뷔한 지 11년이 넘은 선수다. 2012년에 데뷔하여 묵묵히 종합격투기 선수로서 활동했다. 여러가지 우여곡절이 많았다. 정상까지 갈 기회가 있었지만 말 그대로 '운이 나빴'다. 본의 아니게 격투기를 그만두어야 하는 상황도 있었다. 다시금 격투기 선수로 돌아온 홍성찬은 더욱 적극적으로 변했다. 별명도 '벌꿀오소리'로 바꾸었다. 목적을 이루기 위해 어떠한 어려움도 뛰어넘는 걸 본받고자 한다. 홍성찬은 로드 투 UFC를 통해 UFC라는 큰 무대에 진출하길 원한다. 그리고 언젠가는 자신이 좋아하는 피자를 만드는 피자 가게 사장님이 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