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유상훈의 '쌍칼' 펀치

2023-05-30     정성욱 기자
유상훈

[랭크파이브=상하이, 정성욱 기자] 28일(이하 한국시간) 중국 UFC PI 상하이에서 열린 ROAD TO UFC 시즌 2: 에피소드 3 & 4 논토너먼트 경기에서 ‘쌍칼’ 유상훈(33, 팀매드)이 크리스 호프먼(33, 필리핀)의 안면에 펀치를 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