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케이지와 작별을 고하는 '코리안 좀비' 정찬성

[랭크파이브=인도어 스타디움, 박종혁 사진기자] ‘UFC 파이트 나이트: 할로웨이 vs 코리안좀비’가 지난 26일 싱가포르 인도어 스타디움에서 열렸다. 

이날 메인이벤트에서 맥스 할로웨이(31, 미국)에게 패배한 뒤 은퇴를 선언한 '코리안 좀비' 정찬성(36, 코리안좀비MMA)이 케이지에 글러브를 내려놓고 눈물을 흘리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