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미니트 김수철 "김민우는 내가 주목해왔던 선수, 그가 잘하는 것을 못하게끔 만들 것"

2017-04-14     정성욱
4월 15일 로드FC 038에서 밴텀급 타이틀전에 나서는 김수철. 로드FC 밴텀급 내에 명실상부한 강자인 그가 이번 대회에 어떤 각오로 임하고 준비해왔는지 들어봤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