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스FC] '복근 멸치' 김우엽 "세 번의 패배는 없다. KO로 타이틀을 가져가겠다"

2017-09-04     정성욱

9월 9일 서울 KBS 스포츠 아레나에서 열리는 맥스 FC 10 MAD MAX에서 김우엽(병점 삼산)과 최석희(T클럽)가 50kg 초대 타이틀전을 놓고 대결한다.

김우엽은 랭크5와의 인터뷰에서 "국내 50kg 1위는 단연 최석희다. 그를 넘으면 내가 최강자가 된다. 세 번째 패배는 없다. KO로 타이틀을 차지하겠다"라고 이야기했다.

이하 인터뷰 영상.

정성욱 mr.sungchong@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