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스FC] 박영석 "타이틀이 최종 목표, 기회되면 70kg급에서도 활동하고 파"

2017-09-07     정성욱

9월 9일 서울 KBS 스포츠 아레나에서 열리는 맥스 FC 10 MAD MAX에서 박영석(춘천 한얼 타이거)과 박태준(성남 설봉)이 75kg급 타이틀 4강 토너먼트 경기를 치른다.

박영석은 랭크5와의 인터뷰에서 “75kg급 4강 토너먼트 출전이라는 좋은 기회를 얻었다. 꼭 챔피언이 되고 싶다.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70kg급에서도 활동하고 싶다”라고 이야기했다.

이하 인터뷰 영상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