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스FC] 박태준 "운동 경력 10년에서 첫 타이틀 도전, 이번에 승리해서 꼭 챔피언이 될 것"

2017-09-07     정성욱

9월 9일 서울 KBS 스포츠 아레나에서 열리는 맥스 FC 10 MAD MAX에서 박태준(성남 설봉)과 박영석(춘천 한얼 타이거)이 75kg급 타이틀 4강 토너먼트 경기를 치른다.

박태준은 랭크5와의 인터뷰에서 “10년이라는 입식격투기 수련 경력 첫 타이틀 도전이다. 이번에 꼭 승리해서 맥스 FC 챔피언 벨트를 손에 넣겠다”라고 이야기했다.

이하 인터뷰 영상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