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스FC] 김소율 "부제가 MAD MAX, 둘 중 하나 쓰러질 때까지 해봅시다"

2017-09-09     정성욱

9월 9일 서울 KBS 스포츠 아레나에서 열리는 맥스 FC 10 MAD MAX에서 김소율(평택 MFIGHTER)과 오경민(향남 타이혼)이 여성 52kg급 원매치 경기를 치른다.

김소율은 랭크5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경기 부제가 MAD MAX다. 오경민 선수, 둘 중 하나가 쓰러질 때까지 해봅시다”라고 이야기했다.

이하 인터뷰 영상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