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5포토] 로드FC 영건즈 진태호의 거침없는 파운딩

2017-09-23     정성욱

[랭크5=충주, 정성욱 기자] 23일 충청북도 충주시 충주 세계무술공원에서 ‘XIAOMI ROAD FC YOUNG GUNS 36‘이 열렸다. 제2경기에서 진태호(28, 로닌크루)가 쓰러져있는 조영준(23, 쎈짐)에게 파운딩 공격을 퍼붓고 있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