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5포토] 프로파이터가 되기 위한 도전장 '엔젤스챌린지' 현장

2018-01-15     RANK5

[랭크5=박종혁 기자] 프로파이터가 되기 위한 아마추어 파이터의 등용문 ‘엔젤스챌린지’가 13일 토요일,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에서 열렸다. 총 20경기가 펼쳐진 이번 엔젤스챌린지에는 다양한 이력의 파이터들이 참가해 눈길을 끌었다. 고등학생과 대학생, 대학원생을 비롯해 배달원, 아르바이트생, 소방관, 경찰관 등 다양한 직업군의 지망생들이 참가했다.

박종혁 기자  jonghyuk016@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