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 FC] 페더급 타이틀 도전자 '코리안 타이거' 이정영 "로드 FC의 새로운 전설을 쓸 것"

2018-09-16     정성욱

[랭크5=장충체육관, 정성욱 기자] 16일 서울 중구 장충동 장충체육관에서 제3회 세계종합격투기 대축제 & 제1회 로드FC 주짓수 대회가 열렸다. 초청인사로 대회장을 찾은 이정영(23, 쎈짐)을 랭크5가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

페더급 타이틀전을 앞둔 이정영은 "최무겸은 이제 내려올 때가 됐다. 이젠 내가 로드 FC에서 새로운 전설을 쓰겠다"라는 각오를 전했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