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스FC] 맥스 FC 16, 12월 8일 안동 개최 확정

2018-11-08     정성욱

[랭크5=정성욱 기자] 국내 입식격투기 단체 맥스 FC(회장 유지환)가 16회 대회를 오는 12월 8일 ‘한국정신문화의 수도’ 안동시(시장 권영세)에서 개최한다.

맥스 FC 16 ’안동’은 올해 마지막 메이저 넘버시리즈다. 안동시는 2017년 맥스 FC 11회 메이저 넘버시리즈를 성공리에 개최한 바 있다. 이번 대회는 매해 꾸준히 맥스 FC를 유치하겠다는 안동시의 의지를 엿볼 수 있는 의미가 있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맥스FC가 안동스포츠의 위상을 높여가는 선봉에 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높은 만족감을 표한 바 있다.

이번 대회에는 안동시 출신 파이터 ‘미소년 폭군’ 장세영(20, 안동정진/대한우슈협회)의 국제전 시합이 확정된 가운데, 60kg급 타이틀 도전자 결정 4강전, 정시온(19, 순천암낫짐)과 박유진(18, 군산엑스짐)이 펼치는 맥스 FC 여성부 플라이급(48kg) 초대 타이틀 매치 등 다채로운 경기가 준비돼 있다. 맥스 FC 16 안동 대회는 안동체육관에서 12월8일(토) 오후 7시부터 개최된다.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