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5포토] 미야카와 이오리, 맥스FC 챔피언을 저격하는 프론트킥

2019-04-13     정성욱

[랭크5=홍주 문화체육센터, 정성욱 기자] 13일 충청남도 홍성군 홍성읍 홍주 문화센터에서 맥스 FC 18이 열렸다. 논타이틀전에 출전한 맥스FC 여성 밴텀급 챔피언 박성희(23, 목포스타)는 사이즈 차이를 극복하지 못하며 ‘노장’ 미야카와 이오리(40, 일본)에게 3라운드 종료 2-3 판정으로 패했다. 이오리는 타격교환에서 펀치를 몇 번씩은 더 맞추며 앞서나간 끝에 승리했다.


mr.sungchong@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