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5포토] 김민석 "자신과의 싸움에서 진 선수와 판정까지 가는 건 싫다…맥스 FC 19

2019-06-21     정성욱

[랭크5=익산, 정성욱 기자] 21일 전라북도 익산시 궁웨딩홀에서 맥스 FC 19 계체량 행사가 진행됐다. 맥스 리그 3경기에 나서는 김민석(33, 팀매드)가 계체량에 통과하지 못한 안경준(천안MMA)을 언급하며 "자신과의 싸움에서 통과하지 못한 선수와 판정까지 가는 건 마음에 들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또한 김민석은 미들급 타이틀 도전에 대해 "맥스 FC 75kg급에는 좋은 선수가 없었던 것 같다. 김준화 기다려라. 곧 내가 가겠다"라고 강하게 도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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