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5포토] '실버백' 전어진의 혼신의 힘을 담은 펀치

2019-09-07     정성욱 기자
펀치를

[랭크5=인천 송도 컨벤시아, 정성욱 기자] 7일 인천광역시 송도 컨벤시아 3홀에서 대한 이종격투기 프로대회(KMPC-Korea Mixed martial arts Professional Challenge)가 개최 됐다. '실버백' 전어진(27, 몬스터하우스)이 에디 샤데론(32, 프랑스)에게 온 힘을 실은 펀치를 뻗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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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경기
[밴텀급] 소재현 vs 야마구치 쇼

[라이트 헤비급] 전어진 vs 에디
전어진, 3라운드 종료 판정(2-1)

[밴텀급] 김동규 vs 조승현
김동규, 3라운드 서브미션승(리어네이키드 초크)

[50kg 계약] 최제이 vs 권혜린
권혜린, 3라운드 1분 20초 종료 판정승(0-3)

[63kg 계약] 김태균 vs 샤크
김태균, 1라운드 58초 서브미션 승(트라이앵글 초크)

오프닝 경기
[63kg 계약] 이민주 vs 김건홍
이민주 1라운드 3분 49초 서브미션(리어네이키드 초크)승

[밴텀급] 문국환 vs 김경중
김경중, 3라운드 종료 판정승(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