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5포토] '케이지 악녀' 홍윤하의 리어네이키드 초크가 들어가는 순간

2019-09-08     정성욱 기자
홍윤하의

[랭크5=대구체육관, 정성욱 기자] 8일 대구광역시 대구체육관에서 로드 FC 055 대회가 열렸다. 제2경기에서 '케이지 악녀' 홍윤하(30, 송탄MMA)가 김교린(17, 팀혼)에게 리어네이키드 초크를 걸고 있다.

mr.sungchong@gmail.com

[굽네몰 ROAD FC 055 / 9월 8일 오후 6시 대구체육관]

[페더급 타이틀전 이정영 VS 박해진]

[무제한급 크리스 바넷 VS 심건오]

[라이트급 난딘에르덴 VS 홍영기]

[플라이급 정원희 VS 에밀 아바소프]

[-53kg 계약체중 홍윤하 VS 김교린]
홍윤하, 1라운드 2분 서브미션승(리어네이키드 초크)

[웰터급 정윤재 VS 이형석]
정윤재, 1라운드 1분 44초 TKO승(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