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병학이 간다] TOP FC, PXC 밴텀급 챔피언 곽관호, 최종 목표는 세계 챔프!

2016-02-15     RANK5

TOP FC, PXC 양대 단체 밴텀급 챔피언에 오른 곽관호

지난 1월, TOP FC 밴텀급 챔피언 곽관호(26, 코리안탑팀)는 PXC의 밴텀급 챔피언 카일 아구온에게 승리를 거두며 PXC 밴텀급 챔피언에 올랐다. TOP FC, PXC 양대 단체의 밴텀급 챔피언이 된 것이다.

격투기 현장이라면 어디든 달려가는 류병학 기자가 2개의 타이틀을 거머쥔 곽관호를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

곽관호는 인터뷰에서'한국 챔피언, 동양 챔피언이 되었으니 이제 남은 것은 세계 챔피언에 도전하는 것'이라고 말하며 UFC 파이터로서 데뷔를 희망하고 있었다.

 

진행 류병학 기자

촬영 및 편집 정성욱 기자 mr.sungchong@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