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5포토] 혼신의 힘을 담은 최은지의 펀치

2019-10-22     정성욱 기자
스트레이트를

[랭크5=대구 대백프라자, 정성욱 기자] 20일 대구시 중구 대봉동 대백프라자 10층 프라임홀에서 'MAX FC 컨텐더리그 18 - 대구'가 개최됐다. 코메인이벤트에 나선 최은지(대구피어리스짐)가 우메노 메이(일본)의 얼굴에 스트레이트 펀치를 꽂아넣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