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5포토] 옆구리를 노린 정석찬의 강력한 펀치

2019-11-09     정성욱 기자

[랭크5=여수 진남체육관, 정성욱 기자] 9일 전라남도 여수 진남체육관에서 로드 FC 영건즈 045 대회가 개최됐다. 제1경기에 나선 정석찬(26, 순천 프리짐)이 최지혁(19, 팀크로우즈)의 옆구리에 강력한 펀치를 꽂아 넣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