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5포토] 복부를 정확히 노린 김성오의 플라잉 니킥

2019-11-09     정성욱 기자

[랭크5=여수 진남체육관, 정성욱 기자] 9일 전라남도 여수 진남체육관에서 로드 FC 영건즈 045 대회가 개최됐다. 제6경기에 나선 김성오(24, 팀모이라)가 박석한(35, 제주팀싸우쿠다)에게 플라잉 니킥을 차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