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5포토] 김은수의 턱을 지나는 황인수의 스트레이트 펀치

2019-11-09     정성욱 기자

[랭크5=여수 진남체육관, 정성욱 기자] 9일 전라남도 여수 진남체육관에서 로드 FC 056 대회가 개최 됐다. 황인수(25, 프리)의 펀치가 김은수(36, 위너스멀티짐)의 턱을 아슬아슬하게 지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