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5포토] 난딘데르덴, 라운드 1분 남기고 터진 펀치

2019-12-14     정성욱 기자

[랭크5=홍은동 그랜드힐튼, 정성욱 기자] 16일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 서울에서 '굽네몰 ROAD FC 057' 대회가 개최됐다. 난딘에르덴(32, 팀 파이터)이 정윤재(29, 싸비MMA)의 머리에 펀치를 뻗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