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5포토] '무에타이 국대 출신' 최승우의 팔꿈치 공격

2019-12-22     정성욱 기자
최승우

[랭크5=부산 사직실내경기장, 정성욱 기자] 21일 부산시 사직실내경기장에서 열린 UFC 부산 언더카드에서 '스팅' 최승우가 팔꿈치 공격을 하고 있다. 최승우는 종합격투기 선수 이전에 무에타이 국가대표로 활약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