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FC] 정문홍 전 대표 "한국과 일본의 어두운 에이전시 문화가 곧 오픈될 것"

2020-01-01     정성욱 기자
정문홍

[랭크5=도쿄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 정성욱 기자] 12월 31일 일본 도쿄 사이타마에서 열린 라이진 20에서 함서희가 승리를 거두며 여성 슈퍼 아톰급 챔피언에 올랐다. 인터뷰가 끝난 뒤 정문홍 대표가 그간 한국과 일본에서 있었던 에이전트 문제를 언급하며 "한국과 일본의 어두운 에이전시 문화가 곧 오픈될 것이다. 나는 우리 선수들의 가치를 제대로 평가 받고 싶은 것일 뿐"이라고 이야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