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5포토] 종이 한 장 차이로 스친 서동현의 펀치

2020-02-29     정성욱 기자
펀치를

[랭크5=홍은동, 정성욱 기자] 29일 서울 홍은동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제우스 FC 004가 개최됐다. 메인 제3경기에서 서동현(31, 팀 스턴건)이 김하림(22, 본 주짓수)에게 펀치를 뻗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