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2018, 2019 고교격투대전 파이터 김우승, 장현우 스파링

2020-05-01     정성욱 기자
김우승,

[랭크5=인천, 정성욱 기자] 코로나19로 인해 격투기 대회가 모두 취소된 가운데 기획한 스파링. 격투기 전문지 랭크5와 입식격투기 단체 MKF가 콜라보하여 소속 선수들의 스파링을 촬영해 방영하는 기획. 첫 시간으로 2018년 고교격투대전 챔피언 김우승(인천 무비)과 2019년 고교격투대전 4강 장현우(인천 무비)의 3라운드 스파링이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