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UFC 파이트 아일랜드 출전 박준용, 정다운…추석 연휴에도 훈련에 구슬땀

2020-10-07     정성욱 기자

[랭크5=합정동, 정성욱 기자] UFC 파이트 아일랜드에 출전하는 박준용(29)과 정다운(26, 이상 코리안 탑 팀/성안세이브)이 추석 연휴에도 훈련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박준용은 10월 18일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야스섬/파이트 아일랜드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오르테가 vs 코리안 좀비'에 출전해 존 필립스(35, 웨일즈)와 대결한다. 정다운은 10월 24일 같은 곳에서 열리는 UFC 254에 출전해 샘 앨비(34, 미국)를 상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