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5포토] 올해 첫 UFC 출전 최승우 "2021년 멋진 시작 알릴 것"

2021-02-02     정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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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크5=정성욱 기자] UFC 페더급 파이터 '스팅' 최승우(28)가 오늘 인천공항을 통해 결전의 장소로 출국했다. 최승우는 "많은 분들이 성원하는 만큼 좋은 결과 가져오도록 하겠다"라며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 2021년 첫 승 테잎을 끊도록 하겠다"라고 이야기했다. 최승우는 21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UFC APEX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에 출전해 유섭 잘랄과 대결을 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