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지 위의 낙무아이' 장익환, '케이지 위의 DJ'로?

2021-03-25     정성욱 기자
디제잉하는

[랭크5=정성욱 기자] '케이지 위의 낙무아이' 장익환(34, 팀파시)이 격투가가 아닌 새로운 모습으로 격투기 팬들 앞에 나선다. 코로나19로 인해 뜻하지 않은 휴식기를 가진 장익환은 평소 자신이 동경했던 디제잉을 배웠다. 어떤 이유로 디제잉을 배웠는지, 앞으로 어떤 모습으로 격투기 팬 앞에 나설지에 대해 랭크5가 인터뷰를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