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5포토] 있는 힘을 다해 파운딩 치는 김성권

2021-06-08     정성욱 기자
파운딩을

[랭크5=KBS 아레나, 정성욱 기자] 5일 서울 등촌동 KBS 아레나에서 더블지 FC 07 대회가 개최됐다. 이날 열린 제8경기에서 김성권(코리안 탑 팀)이 기원빈(팀파시)에게 파운딩을 가하고 있다.